단 하루, 프렌치와 한식의 경계를 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 X 안녕 봉주르

(여행레저신문)정통 스테이크 다이닝의 깊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호텔 다이닝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테이크 하우스는 오는 2026년 3월 13일 단 하루, 프렌치 기반의 창의적인 요리로 주목받고 있는 ‘안녕 봉주르’ 고효일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한 스테이크 하우스 다이닝 위에 프렌치 요리의 정교한 테크닉과 한국적인 감각을 더해, 서로 다른 두 미식 문화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특별한 저녁을 제안한다.

고효일 셰프는 프랑스에서 성장하며 프렌치 요리를 기반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셰프로, 프렌치 테크닉과 한국적 식재료를 결합한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로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요리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 2’를 통해 소개된 그의 요리는 프렌치 요리의 구조적인 완성도 위에 한국적인 풍미와 감각을 더해, 가장 프랑스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다이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셰프의 요리 철학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의 클래식한 다이닝 환경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협업 디너는 이러한 셰프의 요리 철학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클래식한 다이닝 공간에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적인 스테이크 하우스의 깊이 있는 조리 방식과 셰프의 창의적인 해석이 만나, 익숙한 스테이크 다이닝에 새로운 미식적 레이어를 더한다.

총 5코스로 구성된 이번 디너에서는 셰프의 대표적인 요리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프랑스 비스트로의 클래식에서 출발한 한우 트러플 비프 타르타르, 그리고 프렌치 비스크에 한국의 발효 풍미를 더해 화제를 모았던 랍스터 김치 비스크 등은 프렌치 요리의 깊이 있는 풍미 위에 한국적인 발효와 감각을 더해 셰프가 프랑스와 한국, 두 문화 속에서 형성해 온 요리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메뉴다. 여기에 프렌치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요리가 이어지며, 클래식과 창의성이 균형을 이루는 코스를 완성한다.

특히 코스의 마지막은 셰프의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 프랑스 음식이 낯설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프렌치 디저트인 라이스 푸딩에 한국적인 짜장 풍미를 접목해 낯설지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조화를 선보인다. 이는 프랑스와 한국이라는 두 문화 속에서 성장해 온 셰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적인 마무리이기도 하다.

이번 협업 디너는 3월 13일 단 하루, 오후 5시 30분과 오후 8시 2부제로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5코스 메뉴 1인 23만 원, 와인 페어링은 3잔 기준 8만 원이며 캐치 테이블을 통해 사전 예약 시 10% 할인된 7만 2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디너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맛있고 특별한 한 끼를 찾는 커플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특별한 협업은 프렌치 요리의 정통성과 한국적 감각이 교차하는 미식의 순간을 통해, 단 하루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