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본 총리도 반한 ‘줄불’ 보러 1800명 온다… 안동·함안이 가을 방한상품 됐다

【여행레저신문】 한일 정상회담 당시 일본 총리가 직접 관람했던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일본인 대상 방한 여행상품으로 본격 판매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안동과 함안의 전통 불꽃놀이를 묶은 가을 상품을 통해 10월 일본인 관광객 약 1800명을 유치한다. 함안 낙화놀이에는 1500명이 몰리고, 전주·대구·부산까지 연계한 320만원대 프리미엄 상품도 등장했다.

사라져 가는 마을 어귀의 나무새…이정엽 솟대 명인이 다시 세우는 공동체의 기억

제2회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이 서울 강남구민회관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전통 회화와 자연예술, 생활 속 조형미를 한자리에 모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현재를 보여줬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관람객과 소통한 이정엽 이사장의 모습은 솟대를 오랫동안 붙잡아온 한 사람의 집념과 전통예술을 오늘의 언어로 이어가려는 열정을 또렷하게 보여줬다.

서울 태권도 공연, 남산골한옥마을·DDP에서 10월까지 열린다

서울 태권도 공연이 남산골한옥마을과 DDP를 중심으로 10월까지 이어진다. 국기원 등 10개 팀이 참여하는 상설공연과 거리공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서울의 대표 K-컬처 관광 콘텐츠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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