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오픈 3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

q 10월 오픈3주년 기념패키지로 객실 할인 및 영화 관람권, 뷰티 제품 기프트로 제공 q 외국인 투숙 비율 80%, 3인 고객 위한 객실, 을지로스위트 등 MZ세대 호캉스 성지

(여행레저신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Four Points by Sheraton Josun, Seoul Myeongdong)’이 오는 10월 30일(월), 오픈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객실 패키지를 10월 26일(목)부터 10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2020년 10월 개관한 이래 서울의 아름다운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로 도심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3년 동안 호텔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한 이번 3주년 객실 패키지는 단 6일 동안만 판매된다.

이번 3주년 객실 패키지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의 최고 인기 있는 객실타입의 할인 혜택과 실속 있는 기프트 구성으로 기획되었다.

수페리어 객실 타입 선택시에는 객실 가격에서 최대 20%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의 호캉스 상품으로 구성해 실속파 상품으로 선보인다.

디럭스 객실 선택시에는 CGV 영화 관람권(명동,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대학로, 피카다리 1958 지점에 한해 사용 가능) 2매 및 콤보 교환권(팝콘&음료)으로 또 한번의 여유로운 힐링시간을 선사하며 체크인시에는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바디로션 & 샤워젤 세트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의 가격은 수페리어 객실 140,800원부터, 디럭스 객실은 220,000원부터이며(10% 세금 별도) 투숙 기간은 11월 1일(수)부터 12월 14일(목)까지다.

한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지난 2020년 10월 30일, 서울 중구 저동에 오픈한 주체적인 여행자(Independent Traveler)를 위한 호텔로,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객실을 제안, 남산타워부터 동대문 등 서울 대표 명소들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명 ‘힙지로’로 불리는 을지로 중심에 위치하여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객실구성 등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으며 2023년 9월 기준 주중, 주말 모두 만실에 가까운 투숙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객실 투숙객 중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약 80%를 기록하는 등 내외국인 모두에게 사랑 받는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총 375개의 객실 중 다양한 객실 타입을 보유한 것이 특징으로 최고급 스위트룸인 ‘을지로 스위트’는 통유리창을 통해 을지로, 종묘, 북악산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위트 객실로 친구들과의 파티 및 비즈니스 모임을 할 수 있도록 거실과 침실, 2개의 욕실과 다이닝 공간이 분리되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야외 발코니가 이어져 글램핑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수페리어 가든 룸’, 3명의 고객이 편안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트리플 베드 타입이 준비된 ‘프리미어 객실’도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