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자유여행 올인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이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권과 호텔, 에어텔, 현지투어, eSIM, 입장권 등 자유여행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여행 시장에서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경계가 더 세분화되고 있다. 항공권과 숙소는 직접 고르되, 현지투어나 입장권, 데이터 이용 상품은 플랫폼을 통해 함께 예약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하나투어가 ‘자유여행 올인위크’를 정례 기획전으로 운영하는 배경도 이 같은 흐름과 맞닿아 있다.
세부·방콕·발리·나트랑·괌, 가족 휴양지 혜택 강화
이번 행사에서 하나투어는 ‘이달의 인기 여행지’로 세부, 방콕, 발리, 나트랑, 괌 등을 선정했다. 모두 가족 단위 여행객이 선호하는 휴양지로, 여름휴가철 항공·숙박 수요가 비교적 빠르게 움직이는 지역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스파 최대 30% 할인, 인천~나트랑 왕복 항공권 40만 원대 상품 등이 포함됐다.
평일 오전 10시 ‘올인딜’로 지역별 특가 공개
평일 오전 10시에는 한정 특가 타임세일인 ‘올인딜’도 운영한다. 삿포로, 타이베이, 상하이, 오사카, 나트랑 순으로 지역별 혜택을 공개하며, 대만 1일 야경투어 4천 원 즉시 할인, 오사카 항공+호텔 3일 30만 원대 상품 등을 선보인다.
예약자 사은 이벤트와 상품별 전용 쿠폰 제공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은 이벤트도 마련됐다. 예약 1건 고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2건 이상 예약 고객 중 2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을, 3건 이상 예약 고객 중 3명에게는 LG전자 베스트샵 모바일 상품권 50만 원권을 추첨 증정한다.
상품 속성별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항공권은 최대 1만 원, 호텔은 13%·10% 할인, 내맘대로 항공+호텔 상품은 최대 1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과 숙박, 현지 상품을 따로 비교해야 하는 자유여행객 입장에서는 여행 준비 시간을 줄이면서 가격 혜택까지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여행에 꼭 필요한 항목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모았다”며 “휴가철 인기 목적지 위주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여행 준비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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