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Why Busan, Incheon and Jeju Have Not Become True Cruise Hubs

Korea’s cruise problem is not a shortage of ports. Busan, Incheon and Jeju have terminals, tourism assets and a place on Northeast Asian itineraries. Yet they have not become true cruise hubs. China, Taiwan and Japan show that cruise growth depends not only on ship calls, but on departure demand, city spending, travel agency support and better use of passenger time.

[크루즈 기획 ④] 한국 크루즈 시장, 어떻게 짜야 하나

한국 크루즈 시장을 키우려면 해외 선사 상품 몇 개를 더 들여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소비자가 크루즈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여행사는 객실이 아니라 여행 경험을 설명해야 하며, 부산·인천·제주 같은 항만도시는 승객이 실제로 타고 머물고 쓰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 선사 역시 한국을 잠깐 파는 곳이 아니라 꾸준히 키워야 할 시장으로 봐야 한다.

[크루즈 기획] ③ 부산·인천·제주는 왜 ‘크루즈 허브’가 되지 못했는가

한국 크루즈 시장이 더디게 큰 이유는 배가 부족해서만은 아니다. 부산·인천·제주는 크루즈선이 들어올 수 있는 항만과 관광 자산을 갖췄지만, 승객을 태워 보내고 오래 머물게 하는 중심 도시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중국·대만·일본 사례를 통해 한국 크루즈 항만 전략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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