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여름 디저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빙수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빙수는 호텔의 대표 메뉴인 망고 빙수에 토마토를 활용한 이색 빙수, 유기농 팥을 사용한 팥빙수를 더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판매 기간은 오는 5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장소는 호텔 2층 조각보 내 ‘바이츠 앤 와인(Bites & Wine)’이다.
망고·토마토·유기농 팥으로 구성한 여름 빙수
대표 메뉴는 ‘시그니처 망고 빙수’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제철 생망고를 풍성하게 올리고, 코코넛 크림과 코코넛 마시멜로를 더해 열대 과일의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망고 아이스크림과 코코넛 초콜릿을 곁들여 시각적인 완성도도 높였다. 안다즈 시그니처 허니비 케이크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새 메뉴인 ‘허니 토마토 빙수’는 여름철 산뜻한 맛을 앞세운다. 월악산 꿀에 3일간 숙성한 토마토를 사용하고, 허니 토마토 그라니따에 바질 소르베와 파마산 치즈 튀일을 더했다. 과일 빙수의 단맛에 허브와 치즈의 풍미를 조합해 식사 후 디저트로도 부담이 덜한 구성을 갖췄다. 갸또 바스크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만2000원이다.
‘안다즈 유기농 팥빙수’는 전통 팥빙수를 호텔식 디저트로 재해석한 메뉴다. 호텔 셰프가 직접 끓인 유기농 팥을 사용하고, 우유 얼음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녹차 양갱, 큐브 인절미, 참깨 튀일을 곁들여 고소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백설기 케이크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만3000원이다.
빙수 2종 고르는 콤비네이션 메뉴도 출시
빙수 1종만 고르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콤비네이션 빙수’도 함께 출시된다. 원하는 빙수 2종을 작은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는 세트 메뉴로,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시그니처 케이크 1종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9만2000원이다. 모든 가격은 세금 포함 기준이다.
김형진 안다즈 서울 강남 총주방장은 “이번 빙수 컬렉션은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유기농 팥과 천연 꿀, 제철 과일 등을 활용해 안다즈만의 프리미엄 여름 디저트를 완성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문의 및 예약은 안다즈 서울 강남 바이츠 앤 와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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