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서울대학교의 식물 연구와 교육을 위해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 삼성산 자락 20만㎡에 1,158종 식물과 자연림, 계곡, 유리온실, 연못, 목교가 이어지며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사전예약과 QR코드 확인이 필요하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9단계로 내려가며 장거리 해외여행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성마른 기대는 금물이다. 항공권 부담은 일부 낮아졌지만 고환율은 여전히 해외여행 비용을 짓누르고, 중동 리스크와 항공유 시장 불안도 끝나지 않았다. 하반기 여행경기는 국내 맑음, 해외 흐림으로 갈릴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