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9단계로 내려가며 장거리 해외여행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성마른 기대는 금물이다. 항공권 부담은 일부 낮아졌지만 고환율은 여전히 해외여행 비용을 짓누르고, 중동 리스크와 항공유 시장 불안도 끝나지 않았다. 하반기 여행경기는 국내 맑음, 해외 흐림으로 갈릴 가능성이 크다.
충주 활옥동굴은 기록상 57km에 이르는 옛 활석 광산 가운데 약 2.5km를 관광 공간으로 조성한 실내 여행지다. 동굴 내부는 연중 11~15도를 유지하며, 암반수가 고인 호수에서는 투명 카약을 탈 수 있다. 2026년 입장료는 성인 1만 원, 카약은 별도 5000원이며 주말에는 조기 마감과 대기가 잦아 입장 직후 체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