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옻골마을은 대암 최동집이 1616년 정착한 뒤 경주 최씨 후손들이 400여 년간 이어온 한옥 집성촌이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담장과 백불고택, 350년 된 회화나무숲이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 주차장에서 완만한 골목을 따라 부모님과 1시간 안팎의 당일치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여행레저신문】 10주년을 맞은 ‘2026 하반기 시민뜨락축제’가 9월 19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막을 올린다. 11월 14일까지 부산시민회관 광장과 롯데몰을 오가며 총 5차례 무료 공연을 열고, 재즈·성악·무용·마술·플라멩코·서커스·가족 뮤지컬 등 10개 팀이 무대에 선다. 시민회관 공연은 금요일 낮 12시 10분, 롯데몰 공연은 토요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