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인터파크투어가 이스타항공·진에어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선보인다.
브랜드위크는 인터파크투어가 매월 일정 기간 동안 특정 항공사와 연계해 해당 항공사의 항공권 및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정기 기획전이다.
이번 10월 기획전은 오는 27일까지 진행, 이스타항공·진에어 등 대표적인 LCC(Low Cost Carrier,저비용 항공사)와 손잡고 태국·베트남·필리핀·대만을 비롯한 단거리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마련했다. 현대/국민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5일(19만9000원~), 세부 이지아이리조트 5일(25만5000원~), 방콕/파타야 5일(28만9000원~), 코타키나발루 5일(29만9000원~), 조호바루/싱가포르 5일(66만250원~), 괌 PIC GOLD 4~5일(66만9750원~)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인터파크 단거리 상품기획팀 김연진 수석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경쟁력 있는 항공권을 확보해 상품 가격대를 낮췄다”며 “특히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아직 연차가 남았다면 부담 없이 연차를 소진하기 좋은 단거리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