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의 유럽 초대형 축제 ‘유로비전’이 11월 방콕에서 사상 첫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대륙 관광을 흔들고 있다. 방콕 숙박 검색이 14% 치솟고 방한 수요도 18% 상승한 가운데, 글래스턴베리 등 선진 사례를 통해 한국 음악 관광의 인프라 과제를 짚어본다.
【여행레저신문】 일본 ‘투어 그랑프리 2026’ 국토교통대신상을 받은 클럽투어리즘의 홋카이도 유빙 투어가 2027년 겨울 시즌을 연다. 491톤 쇄빙선 오로라호가 아바시리 오호츠크해 유빙을 가르고, 샤리에서는 자연 유빙을 직접 만난다. 기타하마역과 오신코신 폭포, 시레토코 설경과 온천까지 1박 2일에 7개의 유빙 체험을 압축한 동선과 수상 배경을 들여다봤다.
【여행레저신문】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전체가 거대한 역사무대로 바뀐다. 1795년 정조의 8일간 화성 행행을 오늘의 축제로 되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다. 낮에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따라 장안문과 화성행궁을 걷고, 밤에는 행궁야화와 용연 선유몽, 연무대 야조가 이어진다. 한복을 입으면 화성행궁과 일부 야간 콘텐츠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오후부터 밤까지 하루 동선으로 즐기기 좋다.
【여행레저신문】 수원화성문화제가 10월 4일 개막을 앞두고 ‘행궁야화’를 공개했다. 신풍루에서 우화관·화령전·낙남헌을 거쳐 봉수당까지 관객이 직접 이동하는 몰입형 실경극이다. 29일 프레스데이에서 직접 확인한 무대의 완성도와 예술적 몰입감, 글로벌 마케팅의 다음 과제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