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톱

몰도바 와인 여행, 지하 200km에 숨은 150만 병의 와인 도시

【여행레저신문】 지하 200km로 뻗은 거대한 미궁 속에 150만 병의 와인이 잠들어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조지아에 이어 동유럽의 새로운 와인 성지로 떠오른 '몰도바(Moldova)'가 바로 그 무대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지하 와인 도시 밀레슈티 미치부터 19세기 고성 와이너리, 한국인 무비자 정보와 현지 통역 꿀팁까지, 아직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낯설고도 매혹적인 몰도바 와인 여행을 심층 분석합니다.

호텔스닷컴 ‘언팩 27’ 공개…2027년 여행시장, 목적지보다 ‘경험’이 바꾼다

【여행레저신문】 2027년 여행시장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움직일까. 호텔스닷컴이 20일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언팩 27’을 공개하고 하룻밤 여행, 고딕 감성 숙소, 어른의 방학, 스크린 투어리즘, 올해의 여행지 등 다섯 가지 흐름을 제시했다. 한국인 응답자의 95%가 향후 1년 내 1박 호텔 숙박을 계획했고, 부산 여행 검색량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검색과 설문이 가리키는 변화가 실제 여행 소비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케 잔과 붉은 소 인형 들고 서울 온 후쿠시마… 15년 만의 초대, 한국인은 응답할까

【여행레저신문】 후쿠시마 관광 재개를 위한 일본 정부와 현청의 공식 홍보가 15년 만에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10일 코엑스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사케와 전통문화를 선보이며 한국인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 가운데, 여전히 남은 귀환곤란구역과 신뢰 회복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국경 허문 음악이 깨운 메가 투어리즘… 70년 역사 ‘유로비전’ 첫 아시아 상륙과 한국의 과제

70년 전통의 유럽 초대형 축제 ‘유로비전’이 11월 방콕에서 사상 첫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대륙 관광을 흔들고 있다. 방콕 숙박 검색이 14% 치솟고 방한 수요도 18% 상승한 가운데, 글래스턴베리 등 선진 사례를 통해 한국 음악 관광의 인프라 과제를 짚어본다.

日 여행업계 뒤흔든 ‘홋카이도 유빙 투어’의 모든 것… 국토교통대신상 휩쓴 1박 2일 극한의 오디세이

【여행레저신문】 일본 ‘투어 그랑프리 2026’ 국토교통대신상을 받은 클럽투어리즘의 홋카이도 유빙 투어가 2027년 겨울 시즌을 연다. 491톤 쇄빙선 오로라호가 아바시리 오호츠크해 유빙을 가르고, 샤리에서는 자연 유빙을 직접 만난다. 기타하마역과 오신코신 폭포, 시레토코 설경과 온천까지 1박 2일에 7개의 유빙 체험을 압축한 동선과 수상 배경을 들여다봤다.

수원화성문화제, 낮보다 밤이 기다려지는 이유…정조의 8일을 따라 걷는 가을여행

【여행레저신문】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전체가 거대한 역사무대로 바뀐다. 1795년 정조의 8일간 화성 행행을 오늘의 축제로 되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다. 낮에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따라 장안문과 화성행궁을 걷고, 밤에는 행궁야화와 용연 선유몽, 연무대 야조가 이어진다. 한복을 입으면 화성행궁과 일부 야간 콘텐츠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오후부터 밤까지 하루 동선으로 즐기기 좋다.

[데스크 시각] 수원화성문화제, 여기까지 왔다…세계에 내놓을 무대는 완성됐다

【여행레저신문】 수원화성문화제가 10월 4일 개막을 앞두고 ‘행궁야화’를 공개했다. 신풍루에서 우화관·화령전·낙남헌을 거쳐 봉수당까지 관객이 직접 이동하는 몰입형 실경극이다. 29일 프레스데이에서 직접 확인한 무대의 완성도와 예술적 몰입감, 글로벌 마케팅의 다음 과제를 짚었다.

Latest Aticles

디지털 여행레저신문 구독

여행·항공·호텔·MICE 주요 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