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둔산 케이블카는 긴 오르막을 줄이고 약 5분 만에 기암괴석이 펼쳐지는 상부역으로 이동하는 산악 여행 코스다. 상부역 주변 전망만 둘러볼 수도 있고,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 해발 878m 마천대까지 체력에 맞춰 동선을 확장할 수 있어 가족과 중장년 여행객도 찾기 좋다.
보령 원산도자연휴양림이 8월 3일 신축 숙박시설 ‘해별채’ 5동을 추가 개장한다. 지난 4월 문을 연 뒤 객실 예약 경쟁률이 최고 589대 1까지 치솟자 3인실 3동과 4인실 2동을 새로 공급한다. 8월 객실은 7월 31일 선착순, 9월 객실은 8월 1일부터 추첨 신청을 받는다.
강원 춘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노후 장비 교체와 비상브레이크 설치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실내 로프코스와 수직 슬라이드, 디자인 암벽을 비롯해 약 100m 집라인과 높이 12m 인공암벽을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에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5회 진행한다.
진안 운일암반일암은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 깊은 협곡을 흐르는 주자천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이어지는 전북 대표 계곡 여행지다. 2022년 개통한 구름다리는 계곡 위 약 80m 높이에 길이 220m, 폭 1.5m로 놓였다. 제1주차장에서 데크 탐방로와 구름다리, 무지개다리를 잇는 순환코스는 약 60분이 걸리며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어 가족 산책과 여름 피서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