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 전국 여행지·계절 코스·주말여행 정보

광양 어치계곡, 한낮에도 이슬 맺힌다…108계단 끝 ‘가뭄에도 안 마르는’ 폭포

내회교에서 구시폭포까지 1.25km 원시림 생태탐방로…700m 더 오르면 오로대와 수어천 발원지 용소

삼척 대금굴, 땅속에서 천둥이 울렸다…100m 내려가 2003년에 찾은 비밀 동굴

5억 3천만 년 전 지층 속 대이리 동굴지대…외부 입구 없이 감춰졌던 동굴, 모노레일로 들어가 8m 비룡폭포와 12m 커튼을 만난다

제주 가파도, 최고점 20.5m뿐이다…한국 유인도 중 가장 낮은 섬 4.3km를 두 시간에 걷는다

긴 오르막 없는 제주올레 10-1코스…상동포구에서 돌담과 밭길, 소망전망대와 해안길까지 걸어서 잇는다

서울 남산자락숲길 5.14km, 대부분 무장애로 이어진다…2025년 71만 명 찾은 도심 숲길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대현산·금호산·매봉산·응봉공원을 지나 반얀트리 호텔까지 5.14km 이어지는 무장애 친화 숲길이다. 대부분 구간을 데크와 흙길로 완만하게 연결해 유모차와 휠체어도 이동하기 쉽고, 완주에는 약 2시간이 걸린다. 황톳길과 전망대, 유아숲체험원도 이어지며 2025년에는 약 71만 명이 찾았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남산둘레길 연결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안동 농암종택, ‘오싹한 연애’ 양세종 할머니 집…알고 보니 650년 이어온 종가였다

【여행레저신문】 ‘오싹한 연애’ 9회에서 양세종의 할머니 집으로 등장한 안동 농암종택. 650여 년 종가의 역사와 농암 이현보의 삶, 안동댐 수몰로 흩어진 건물을 다시 모은 복원의 시간까지 드라마 밖 진짜 고택 이야기를 따라간다.

안동 월영교,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이 걷던 그 다리…440년 전 사랑이 남아 있었다

【여행레저신문】 박은빈과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함께 걸었던 안동 월영교. 387m 목책교에는 1586년 세상을 떠난 이응태와 ‘원이 엄마’가 남긴 편지와 머리카락 미투리, 440년을 건너온 실제 사랑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해발 650m 숲에서 4만4천 원에 머무는 치유 여행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러싸인 해발 650m 백운동계곡에 들어선 체류형 산림복지시설이다. 비수기 주중 2인실은 4만4천 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성인 식사는 8천 원이다. 숲길과 해먹 명상, 건강측정과 치유장비 체험을 숙박과 연결해 하루가 아닌 1박 2일의 회복 시간을 만든다.

서산 황금산, 해송 숲을 넘으면 코끼리바위와 몽돌해변이 열리는 해안 트레킹

서산 황금산은 해발 156m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보다 산 너머 해안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해송 숲길을 지나 서쪽으로 내려가면 파도에 둥글어진 몽돌해변과 코끼리가 바닷물을 마시는 형상의 코끼리바위가 나타난다. 간조 전후에 접근 범위가 넓어지며 젖은 몽돌과 급경사 하산길, 일몰 전 복귀시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삼척 미인폭포 2026년 12월까지 출입 통제, 우윳빛 협곡은 새 탐방로 공사 중

삼척 미인폭포는 붉은 퇴적암 협곡과 우윳빛이 감도는 청록색 물빛으로 알려진 도계 대표 비경이다. 그러나 현재는 통리협곡 자연환경 보전과 출렁다리·탐방로·휴게데크 조성공사로 2026년 12월까지 출입이 통제됐다. 사진만 보고 현장을 찾기보다 삼척시의 재개방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당진 삼선산수목원, 흰 수국길과 숲하늘길을 무료로 걷는 여름 정원

당진 삼선산수목원은 새하얀 아나벨 수국길과 파란 수국원, 생태연못과 숲하늘길이 한 동선에 이어지는 여름 수목원이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고 유아숲체험원, 키즈꿈의 숲, 피크닉 공간까지 갖춰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걷기 좋다. 수국 개화 상태와 2026 물놀이장 운영일, 그늘이 적은 구간까지 확인하고 방문해야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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