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부활절 맞이 이색 상품 ‘핫 크로스 번’ 출시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부활절을 기념하여 ‘안다즈 핫 크로스 번 (Andaz Hot Cross buns)’을 선보인다. 핫 크로스 번은 부활절 시즌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효모빵으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신료가 특징인 음식이다. 건과일과 향신료 등이 섞인 달콤한 반죽에 십자가 모양을 새겨 ‘십자가 빵’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핫 크로스 번’은 오렌지 필과 건포도, 계핏가루, 카다 멈 파우더를 조화롭게 섞어 만든 반죽을 하루 동안 저온숙성시켜 구운 후, 풍미 가득한 조합을 자랑한다. 부활절을 기념하여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핫 크로스 번’은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1층 아츠(A’+Z)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4개 묶음에 9000원이다.

한편, 안다즈 서울 강남의 위켄드 롱 브런치에서는 4월 19일과 20일 부활절 기간을 맞아 주말 동안 부활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스카치 에그’ (Scotch eggs)와 ‘허니 글레이즈드 포크 립’(Honey Glazed Pork Rib) 등 부활절을 대표하는 요리들을 만날 수 있다. 스카치 에그는 부활절의 상징인 달걀을 중심으로 한 요리로, 삶은 달걀을 소시지 고기로 감싸 바삭하게 튀겨낸 메뉴다. 전통적인 달걀 요리를 새롭게 변형한 것이 특징이다. 또, 폭립은 돼지갈비에 꿀과 바비큐 소스를 더한 글레이즈를 코팅한 후 숯불 오븐에서 조리되어, 풍요와 축복을 상징하는 꿀로 윤기나게 마무리했다. 페이스트리 섹션에서는 부활절 쇼피스, 크로스 번, 달걀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 무스 케이크 등이 제공되어 풍성한 부활절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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