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항공교통“데이터로 운항 안전 높인다” 진에어, 신규 비행자료 분석 프로그램 도입

“데이터로 운항 안전 높인다” 진에어, 신규 비행자료 분석 프로그램 도입

▪ 이벤트 측정 시스템(EMS) 도입…운항 데이터 분석 및 가공, 활용 영역 확대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 구축 기대…난기류 인식 플랫폼(ITA) 도입, 인력 채용 등 안전 강화 노력 지속▪ “데이터 분석 능력 바탕으로 예측 기반의 안전 운항 체계 확립해나갈 것”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진에어(www.jinair.com)가 항공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비행자료 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은 GE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벤트 측정 시스템(EMS)으로, 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분석 및 가공하고 유관 부서와 공유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도입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가 개선돼 신뢰도와 정확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데이터 송출 기능이 강화되어 부서간 업무 협업이 용이해졌다. 이를 통해 운항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연료를 감축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합LCC 출범을 앞두고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조직 규모에 맞춰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고려됐다.

한편, 진에어는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난기류 인식 플랫폼(ITA)을 도입해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 바 있으며, 3월 1일 부로 시행된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관련 내용에 대해 카운터와 기내는 물론 홈페이지, 앱 등에서도 안내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항, 정비, 객실 등의 인력 채용과 교육 및 훈련 등을 통해서도 안전 역량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진에어는 올해 정비 인력 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신입 객실승무원과 군경력 운항승무원 등의 채용도 현재 진행 중이다.

진에어는 “한층 강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예측 기반의 안전 운항 체계를 확립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여행레저신문 Copyrights ⓒ The Travel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ory

名古屋の都市スカイラインを背景に望む名古屋城

【特別寄稿・デスクコラム】外国人宿泊者200万超の名古屋が抱く慢心――歴史的遺産を有しながら、なぜ「退屈な街」に甘んじるのか

【여행레저신문】 名古屋市の2024年観光統計では外国人宿泊客の実人数が約203万人、延べ宿泊者数が約369万人に達した。熱田神宮、名古屋城、国宝犬山城、ジブリパーク、名古屋めしまで揃う一方、アジア大会開幕を目前にした韓国市場向けPRは1000円クーポン中心にとどまる。豊富な観光資源を都市ブランドへ転換できない名古屋の観光マーケティングとメディア戦略を検証する。

Latest News

진에어 한국 일본 대만 신규 회원 프로모션 안내 이미지

가입만 해도 수하물 3만원 할인… 진에어, 한·일·대만 신규 회원...

【여행레저신문】 진에어가 10월 한 달간 한국·일본·대만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국제선 수하물팩 3만원 할인 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가입 뒤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11월 말까지 유지하면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라운지팩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일본·대만 고객까지 동시에 대상으로 삼아 방한 수요와 해외 회원을 함께 확보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