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는 마음속에 머물던 감정이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날이다.

누군가를 향한 작은 용기, 조심스러운 고백 하나가 관계의 흐름을 바꾸고 전혀 다른 내일을 만들어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러한 순간의 힘을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에 빗대어, 2026년 밸런타인,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케이크 ‘Butterfly Amour Cake(사랑의 나비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케이크의 모티브인 나비는 사랑의 설렘과 변화의 상징이다. 고요했던 마음에 날아든 작은 감정이 점차 커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바꾼다는 의미를 담아, 나비가 베리 향기 속에서 날아오르는 모습을 케이크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한 번의 진심이 만들어내는 변화’라는 메시지는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를 관통하며,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마음을 전하는 상징적인 선물로 완성됐다.

사랑의 나비 케이크(Butterfly Amour Cake)는 스트로베리와 블랙커런트의 산뜻한 산미에 자댕 블루 티(Jardin Bleu Tea)의 은은하고 우아한 향을 더해, 풍미의 깊이와 균형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달콤함이 앞서기보다 과일의 상쾌함과 티 향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고백의 순간을 한층 세련된 감각으로 완성하며 가격은 120,000원이다.

함께 선보이는 ‘To My Love’ 초콜릿 쿠키 박스(62,000원)는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비트 루트 딸기 샌드, 밀크 티 쿠키, 카카오 라즈베리 사브레, 피스타치오 베리 샌드, 코코넛 바닐라 초콜릿 봉봉 등 다채로운 구성은 하나의 선물이 여러 번의 기억으로 남도록 설계됐다. 섬세한 맛의 조합은 케이크와 함께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 시즌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밸런타인, 화이트데이 시즌 케이크와 쿠키 박스는 2월 2일부터 네이버로 예약 가능하며,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사랑을 전하는 행위 그 자체가 가장 달콤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여행레저신문 Copyrights ⓒ The Travel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ory

名古屋の都市スカイラインを背景に望む名古屋城

【特別寄稿・デスクコラム】外国人宿泊者200万超の名古屋が抱く慢心――歴史的遺産を有しながら、なぜ「退屈な街」に甘んじるのか

【여행레저신문】 名古屋市の2024年観光統計では外国人宿泊客の実人数が約203万人、延べ宿泊者数が約369万人に達した。熱田神宮、名古屋城、国宝犬山城、ジブリパーク、名古屋めしまで揃う一方、アジア大会開幕を目前にした韓国市場向けPRは1000円クーポン中心にとどまる。豊富な観光資源を都市ブランドへ転換できない名古屋の観光マーケティングとメディア戦略を検証する。

Latest News

구미 낙동강체육공원과 낙동강 전경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축구장 7개가 하얗게 물들었다…연 200만 명 찾는...

【여행레저신문】 축구장 7개를 이어 붙인 넓이의 메밀꽃밭이 구미 낙동강변을 덮었다. 그러나 낙동강체육공원의 진짜 규모는 꽃밭 밖에서 드러난다. 연간 약 200만 명이 찾는 이곳에는 축구장 9면과 야구장 3면, 풋살장 5면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과 자전거도로가 이어지고, 메밀은 꽃이 진 뒤 조사료로 다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