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 양순열 작가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 개최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그랜드 조선 제주가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갤러리 리마(LIMAA)’와의 협업을 통해 양순열 작가의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을 3월 6일(금)부터 8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은 그랜드 조선 제주와 갤러리 리마가 협업하는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로, 사랑의 회복력과 내면의 따스함을 담은 양순열 작가의 작품들이 호텔의 공간과 어우러지며 고객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깊이 탐구한 양순열 작가의 〈오똑이(Ottogi)〉와 〈드림(Dream)〉 연작을 중심으로 총 11점의 회화·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양순열 작가는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공감을 자신만의 조형적 언어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로, 특히 〈오똑이〉 연작은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의 리듬을, 〈드림〉 연작은 내면 풍경으로 회복의 기원을 보여준다.

작품은 힐 스위트관 내의 웰컴 로비와 1층의 고메 라운지 ‘그랑 제이(Gran J)’ 내부, 그리고 본관 로비 공간에 설치돼 고객들이 호텔 곳곳을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했다.

본 전시는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힐 스위트관 웰컴 로비와 본관 로비 공간의 작품은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그랑 제이’ 내부의 작품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싱그러운 제주의 봄을 만끽하러 온 그랜드 조선 제주의 고객들이 편안한 투숙과 함께 양순열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며 따스한 순간을 되새길 수 있도록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면서 “작가와의 아트 토크 및 워크숍도 마련될 예정이니 호텔에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갤러리 리마(LIMAA)와 함께 상반기,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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