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갤러리, 마시는 웰니스로 완성하는 하루의 밸런스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남산의 자연을 마주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로비 라운지 ‘갤러리’가 새로운 웰니스 제안을 시작한다.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여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한 잔’이 일상의 루틴이 되는 흐름 속에서, 갤러리는 마시는 웰니스를 통해 보다 감각적인 균형의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웰니스 드링크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능성 음료가 아니다. 바쁜 도시의 리듬 속에서 잠시 멈추어 스스로의 상태를 인지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컨디션 큐레이션’이다. 피부 컨디션이 예민한 날, 에너지가 필요한 오후, 몸을 가볍게 리셋하고 싶은 순간, 혹은 고요한 휴식이 필요한 저녁까지 — 각각의 상황에 맞는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갤러리는 그동안 계절 과일과 감각적인 애프터눈 티, 시그니처 샴페인 아워 등을 통해 ‘머무는 오후’의 가치를 제안해왔다. 이번 웰니스 드링크는 그 연장선상에서, 맛과 무드뿐 아니라 기능적 균형까지 고려한 한 단계 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다.

특히 남산의 자연을 조망하는 개방감 있는 공간에서 즐기는 웰니스 음료는, 단순히 건강을 위한 선택을 넘어 ‘공간과 함께 완성되는 경험’으로 확장된다. 투숙객은 물론, 도심 속에서 짧은 재충전을 원하는 고객에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데일리 웰니스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메뉴는 21,000원으로 제공되며, 갤러리에서 상시 이용 가능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앞으로도 계절성과 공간성, 그리고 기능적 가치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 지속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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