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은 페이스트리 셰프 류소정이 힐튼 ‘JKM F&B 마스터즈 2026(Food & Beverage Masters)’ 페이스트리 부문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호텔은 이번 수상 성과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수상작 ‘미소 헤이즐넛 타르트’를 기간 한정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JKM F&B 마스터즈’는 힐튼 일본·한국·괌(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내 호텔 팀 멤버들이 참여하는 대표 식음 경연 프로그램으로, 소속 부서와 관계없이 현장 역량과 창의성을 겨루는 무대다.

올해 대회는 1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으며, 차세대 식음 인재 발굴과 팀 멤버 성장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선은 대회 개최지인 힐튼 히로시마에서 2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 ‘Let Taste & Talent Shine(맛과 재능이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일본·한국·괌 지역 32개 호텔에서 예선을 통과한 135명이 결선에 진출해 ▲요리 ▲페이스트리 ▲소믈리에 ▲바 ▲바리스타 ▲푸드 포토그래피 등 6개 부문에서 경합을 펼쳤다.

심사에는 월드 클래스 우승 경력의 바텐더 카네코 미치토(Michito Kaneko), 프렌치 레스토랑 ‘르 트리스켈(Le Trisquel)’ 오너 셰프 유자키 모토히로(Motohiro Yusaki) 등 외부 전문가가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힐튼 JKM 지역 총괄 대표 조셉 카일라(Joseph Khairallah)는 “탁월한 식음 경험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는 힐튼의 지속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매일 축적해 온 팀 멤버들의 기술과 열정, 창의성이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다이닝 경험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작을 각 우승자의 호텔에서 선보여, 고객이 대회의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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