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파크카페가 전하는 봄의 맛, 달래·냉이…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스프링 브리즈’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파크카페 레스토랑은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스프링 브리즈(Spring Breeze)’ 런치 & 디너 코스 및 단품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 코스는 제주 한라봉 비네그렛 드레싱을 곁들인 봄꽃 샐러드로 시작해 시각과 미각에 화사한 봄의 기운을 전한다. 이어 바다의 풍미를 머금은 전복과 톳 리조또가 제공되며, 메인 요리인 안심 스테이크에는 향긋한 봄 허브 샐러드와 바삭한 감자채전을 가니쉬로 곁들여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마무리로는 상큼한 베리를 얹은 에끌레어가 제공된다.

디너 코스는 한층 깊이 있는 풍미를 제안한다. 바닷가재에 달콤한 망고와 알싸한 달래 페스토를 얹어 이색적인 조화를 이끌어냈다. 메인 요리로는 프리미엄 ‘미경산 암소’ 한우와 왕새우 구이가 준비된다. 특히, 처음 선보이는 미경산 암소는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육향이 특징으로 이번 코스의 하이라이트다.

캐주얼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단품 메뉴도 마련했다. 파크카페의 시그니처로 개발된 ‘밀푀유 파스타’는 달래 페스토, 비프 라구, 토마토 및 크림 소스를 15겹으로 정교하게 쌓아 올려 한 접시 안에서 다채로운 풍미를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제철 달래와 냉이를 사용하여 한국적인 봄의 향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총괄 셰프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두 달마다 최상의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재료 본연의 풍미를 온전히 전하는 것이 파크카페 미식의 핵심”이라며, “이번 스프링 브리즈 프로모션을 통해 봄의 생동감을 담아낸 감각적인 다이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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