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이 프랑스 파티세리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디저트에 호텔이 준비한 세이보리를 더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 호텔 30층 라운지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제공하며,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2인 12만 원이다.
이번 세트는 페이스트리와 마카롱 등 달콤한 디저트에 랍스터 롤과 캐비아를 활용한 음식, 홈메이드 스콘을 함께 구성했다. 커피 또는 티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시즌 음료로 변경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페이스트리는 세 가지다. ‘치즈케이크 사틴’은 패션프루트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크림치즈를 조합했다. ‘플레지르 수크레’는 헤이즐넛 다쿠아즈와 프랄린, 밀크 초콜릿 가나슈를 층층이 쌓았고, ‘인피니망 바닐라 타르트’는 바닐라 가나슈와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사용했다.

스위트 셀렉션에는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마카롱, 레몬 향의 ‘인피니망 시트롱 사블레’, ‘인피니망 바닐라 마들렌’과 봉봉 초콜릿이 포함된다. 플레인과 사틴 두 종류의 스콘에는 클로티드 크림과 오렌지 마멀레이드, 라즈베리 잼을 곁들인다.
호텔이 준비하는 세이보리는 랍스터 롤, 아보카도를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 오세트라 캐비아와 부라타 치즈, 캔디드 레몬을 올린 따뜻한 와플로 구성했다.
추가 요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음료는 ‘얼 그레이 바닐라 밀크티’와 ‘카카오닙스 블랙 밀크티’, 인절미 크림을 활용한 ‘넛티 인절미’, 코코넛 워터와 쑥을 넣은 ‘제이드 클라우드’, 애플 시나몬과 히비스커스 티를 조합한 ‘루비 오차드’다.
라운지는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호텔 30층에 자리한다. 예약과 이용 문의는 파크 하얏트 부산 레스토랑 예약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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