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철원 밤이 켜진다…노동당사 미디어아트·삼부연폭포 ‘얼음폭포’ 11일 시작

【여행레저신문】 철원의 밤이 9월 11일부터 달라진다. 노동당사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삼부연폭포에서는 ‘얼음폭포’ 야간 콘텐츠가 시작된다. 낮에는 고석정 꽃밭을 걷고 해 질 무렵 노동당사와 삼부연폭포로 이어가면 철원의 가을 하루를 밤까지 길게 즐길 수 있다.

“살 꽉 찬 가을이 튄다”…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자연산 대하축제 12일 개막

【여행레저신문】 가을 서해의 제왕 자연산 대하가 돌아왔다.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열린다. 백사장항 포구에서 제철 대하를 맛보고 대하랑꽃게랑교와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해수욕장까지 이어가는 가을 여행 코스를 살펴본다.

축제가 빠져나간 자리, 5900평 주황빛 파도만 남았다… 괴산 동진천 황화코스모스

축제가 빠져나간 동진천변 둔치 5900평이 주황빛 꽃물결로 물들었다. 소음 없이 호젓하게 걷는 350m 강변 흙길과 괴산 당일치기 힐링 동선.

“가족여행 다녀왔더니 50% 돌려주네” 화천 가을여행 최대 50만원 캐시백

화천 가을여행을 다녀오면 숙박·식사·체험 등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3~5인 가족은 최대 50만원이고 19~34세 청년 개인은 70%,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된다. 파로호에서 비수구미와 평화의댐을 지나 칠성전망대까지 이어가면 북한강 상류의 산과 호수, 접경지역의 근현대사를 함께 만나는 1박2일 코스가 완성된다.

청라하늘대교 아래 S자가 열렸다…오랜 물길과 인간의 걸작이 만난 순간

물이 빠진 인천 앞바다 갯벌 사이로 S자 물길이 드러났다. 밀물이 낮은 갯골부터 차오르자 갈색 갯벌 위에 푸른 곡선이 또렷해졌고, 그 뒤로 청라하늘대교가 길게 바다를 가로질렀다. 오래된 자연의 물길과 인간이 만든 4.681km 해상교량이 가장 아름답게 겹친 짧은 순간을 서영오 작가가 기다림 끝에 담았다. 184.2m 전망대에서는 그 아래 갯벌의 움직임까지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156m 유리길, 2천원 내면 상품권으로 돌아온다

강 위 174m 전망시설에서 투명 바닥과 원형광장 체험…4월부터 10월까지 오후 8시 30분 종료

제주돌문화공원, 돌하르방 48기 지나면 지름 40m 하늘연못…제주가 ‘돌’로 읽힌다

곶자왈 숲길·제주돌박물관·전통 초가까지 이어지는 3개 코스…2024 최우수 공영관광지 이어 올해 돌문화 조사도 확대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바다만 보고 가면 놓친다…100년 안면송 숲과 42ha 수목원 한 번에

8월 31일까지 오전 8시30분~오후 7시 연장 운영…430ha 안면송 천연림 건너 42ha 수목원까지 이어지는 늦여름 숲 여행

의령 한우산 별천지, 해발 800m에 객실 10실뿐…54억 들인 ‘별 숙소’ 8월 20일 문 열었다

2023년 4월 착공해 3년여 만에 운영 시작…가족관측실·루프톱 전망시설 갖춘 체류형 산림관광지

청라하늘대교 더스카이184, 184.2m 주탑에 한 회 20명만 오른다…기네스 세계 최고 전망대

4.68km 바다 위 다리에 들어선 새 인천 명소…전망대 1만5000원, 주탑 밖 걷는 엣지워크는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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