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가을여행을 다녀오면 숙박·식사·체험 등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3~5인 가족은 최대 50만원이고 19~34세 청년 개인은 70%,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된다. 파로호에서 비수구미와 평화의댐을 지나 칠성전망대까지 이어가면 북한강 상류의 산과 호수, 접경지역의 근현대사를 함께 만나는 1박2일 코스가 완성된다.
물이 빠진 인천 앞바다 갯벌 사이로 S자 물길이 드러났다. 밀물이 낮은 갯골부터 차오르자 갈색 갯벌 위에 푸른 곡선이 또렷해졌고, 그 뒤로 청라하늘대교가 길게 바다를 가로질렀다. 오래된 자연의 물길과 인간이 만든 4.681km 해상교량이 가장 아름답게 겹친 짧은 순간을 서영오 작가가 기다림 끝에 담았다. 184.2m 전망대에서는 그 아래 갯벌의 움직임까지 한눈에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