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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첫나들이폭포, 왕복 2시간 계곡 트레킹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은 백무동에서 첫나들이폭포까지 편도 약 2km, 왕복 2시간 안팎으로 걸을 수 있는 여름 트레킹 코스다. 울창한 숲과 계곡물 소리가 탐방로 내내 이어지지만 돌길과 젖은 바위, 좁은 교량 구간이 있어 가벼운 산책로로만 봐서는 안 된다. 첫나들이폭포에서 돌아오면 초보자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가내소폭포 이후부터는 세석대피소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국내여행
하동 동정호 경남 제3호 지방정원 등록, 평사리 품은 10만㎡ 수변정원
하동 악양면 평사리의 동정호가 경상남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됐다. 면적 10만㎡ 이상과 녹지 비율 40% 이상, 주차장·화장실·휴게공간, 전담조직과 관련 조례까지 갖춰야 하는 기준을 통과한 공공정원이다. 섬진강 범람이 만든 배후습지와 왕버들숲, 녹차정원, ‘토지’의 들녘 풍경을 한 코스에서 만날 수 있어 하동의 새로운 수변 여행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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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양수목원 58년 만에 상시 개방…20만㎡ ‘비밀의 숲’ 예약하고 걷는다
1967년 서울대학교의 식물 연구와 교육을 위해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 삼성산 자락 20만㎡에 1,158종 식물과 자연림, 계곡, 유리온실, 연못, 목교가 이어지며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사전예약과 QR코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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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무궁화수목원, 24ha 성주산 숲에서 무궁화·숲하늘길 무료 산책
보령무궁화수목원은 성주산 자락 23만9723㎡에 무궁화 테마원과 편백숲, 생태연못, 174m 숲하늘길, 목재문화체험장을 갖춘 무료 산림정원이다. 한여름에는 무궁화와 야생화가 이어지고, 주차장부터 전시관까지 0.4km 무장애나눔길이 연결돼 가족·유모차 방문도 가능하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으며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에는 문을 닫는다. 여름 산책은 오전에 시작해 실내 체험과 숲길을 연결하는 편이 좋다.
국내여행
오대산 선재길, 천년 숲에서 걷고 비우며 나를 만나는 평창 치유 여행
오대산 선재길이 다시 치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월정사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행사는 묵언 걷기와 명상, 전나무숲길 맨발 걷기를 결합해 숲을 걷는 여행의 의미를 보여줬다.
국내여행
담양 죽녹원, 3,000원으로 걷는 2.2km 대나무숲 죽림욕 여행
담양 죽녹원은 3,000원 입장료로 대나무숲을 깊게 걸을 수 있는 대표 죽림욕 여행지다. 약 2.2km 산책로와 8개 주제길, 시원한 대숲 그늘이 이어져 초여름 담양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코스다.
국내여행
통영 나폴리농원,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인정받은 편백숲 맨발 여행
통영 나폴리농원은 미륵산 기슭 편백숲을 맨발로 걷고 족욕으로 마무리하는 자연 치유형 여행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통영 여행의 또 다른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여행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와 금영화가 만개한 6월 무료 꽃밭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경북 청송군 파천면에 자리한 대형 무료 꽃정원이다. 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와 노란 금영화가 만개하고, 전망대와 포토존, 산책로가 함께 조성돼 주왕산 여행과 묶기 좋은 청송 초여름 명소로 꼽힌다.
국내여행
전남 섬섬 걸을래, 연홍도·청산도·보길도서 6월부터 체류형 걷기 관광 운영
전남 섬섬 걸을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에서 시작된다. 전라남도는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걷기와 체험, 숙박, 지역 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걷기 관광 모델을 만들고, 섬 관광 소비와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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