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제선 라운지·호텔 혜택이 환승객과 지방 출발 고객의 여행 동선을 겨냥해 확대된다. 인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 50% 할인과 이비스 스타일 인천 에어포트·머큐어 서울 마곡 호텔 할인을 결합해 항공권 이후의 대기·숙박·도심 체류 경험까지 묶었다. 일본발 인천 환승객과 새벽·오전 출국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공항 체류 편의를 강화하려는 제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항공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과 보조배터리·비상대응 논의는 글로벌 항공 동맹의 안전·보안·품질 기준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한국 국적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한항공은 2년 임기 동안 회원사 우수 사례 공유와 관련 기준 보강 작업을 진행하며 국제선 운영 신뢰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확대될 네트워크 관리 측면에서도 안전 협력의 무게가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