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마지막 장면, 남산 위 아이스링크에서 완성하다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겨울이 저물어가는 지금,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마지막 은빛 계절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는 3월 2일까지 운영되며, 올겨울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선사한다. 남산의 전경과 도심의 불빛을 한눈에 담아내는 이곳은 매년 겨울을 대표하는 도심 속 플레이그라운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는 헤이딜러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감각적인 겨울 경험으로 확장됐다. 스케이팅의 속도감과 움직임의 즐거움을 미래적인 공간 연출로 담아내며, 단순한 레저를 넘어 도심형 윈터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낮에는 투명한 하늘과 새하얀 빙판이 어우러져 청량한 겨울의 순간을 선사하고, 해가 지면 화이트 톤의 공간을 따라 펼쳐지는 조명과 미디어 연출이 더해져 로맨틱한 밤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곳은 연인에게는 특별한 데이트 코스가 되고, 친구들과는 겨울의 에너지를 나누는 놀이터가 되며, 가족에게는 함께 기억할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 된다. 혼자 방문하더라도 스케이팅의 리듬 속에서 도심의 불빛과 겨울 공기를 마주하는 순간은 그 자체로 잊지 못할 경험이 된다.

스케이팅 후에는 따뜻한 시그니처 핫 초콜릿과 다양한 윈터 스낵이 준비된 스낵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헤이딜러와의 협업으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 스폿은 이번 시즌 아이스링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요소로, 겨울의 마지막 장면을 감각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한다. 아이스링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어, 낮의 청량한 분위기와 밤의 로맨틱한 무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겨울이 서서히 물러나는 지금,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간이 찾아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는 3월 2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은빛 빙판 위에서 특별한 순간을 연출할 수 있는 ‘프러포즈 온 아이스’ 프로그램과 프라이빗 대관도 가능하다. 이번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그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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