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2026 웨딩 한복 스타일링쇼’ 개최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세련된 공간과 섬세한 웨딩 디렉팅으로 차별화된 웨딩을 선보이는 파크 하얏트 부산이 오는 3월 21일 ‘2026 웨딩 한복 스타일링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웨딩 컨설팅 전문업체 림웨딩(Reem Wedding)과 협업해 전통 한복 스타일링과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낸 웨딩 연출을 제안한다.

한복 스타일링 세션에는 ‘이성민 한복’이 참여해 전통 한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한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공간과 어우러지는 컬러와 텍스처를 중심으로 한복 라인업을 구성하고, 브로치와 비녀 등 전통 액세서리를 모던하게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뒤꽂이를 직접 제작해 혼주 한복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플로럴 디자인 브랜드 ‘가일레 블루멘(Gelie Blumen)’이 맡아 ‘블루밍 가든 웨딩(Blooming Garden Wedding)’ 콘셉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은은한 분홍빛 벚꽃나무를 활용해 실내 공간을 봄 정원처럼 연출하고, 화이트 톤의 버진로드로 단정하고 우아한 무드를 완성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파크 하얏트 부산 웨딩 전담팀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당일 웨딩 계약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6 웨딩 한복 스타일링 쇼’는 호텔 1층 살롱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약 필수이며, 25팀 한정으로 운영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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