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지난 44년 간 부산 관광산업을 선도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해운대세무서에서 진행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상(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모범 납세자상은 매년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을 전후해 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 공로를 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모범 납세자상 수상자는 연중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 혜택과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사회적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올해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44년 업력의 특급호텔로서 투명한 회계 처리와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체납 없이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서 국가 및 지역 재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납세 분야에서도 모범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이 주효했다는 것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설명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ESG를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지표로 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성실 납세는 기업의 당연한 의무이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부산 관광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해 상생의 노사 문화를 선도한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한 한편, ESG 경영 평가 등급을 이례적으로 1년 만에 3단계를 끌어올려 ‘B+’ 등급을 기록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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