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은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상하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았다. 클룩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공식 파트너로서 입장권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 옵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까지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특별히 이번 10주년을 위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준비했다. 환상적인 마법의 성을 배경으로 업그레이드된 ‘더 하트 오브 매직 쇼(The Heart of Magic Show)’와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테마로 한 ‘가젤 콘서트’가 ‘미키의 스토리북 익스프레스’ 퍼레이드에서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클룩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1일 티켓과 무료 식사 바우처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최대 1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플래시 세일을 통해 한정 수량 특가 상품을 판매하며, 3월 한 달간 입장권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현재 클룩은 단독 패키지를 비롯해 인기 어트랙션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3·6·8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무비자 정책으로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상하이가 주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짧은 비행 거리와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상하이는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와 함께하거나 혼자 떠나는 여행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클룩에서 상하이 여행 관련 상품 트래픽은 전년 대비 약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고객들이 다양한 여행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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