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마닐라가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회원 전용 라운지를 열고 공항 도착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했다.
오카다 마닐라는 지난 10월 10일 공항 제3터미널 도착장에 멤버십 프로그램 ‘리워드 서클(Reward Circle)’의 대상 회원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라운지에는 좌석과 소파, 무료 음료가 마련돼 있다. 전담 공항 직원은 회원이 리조트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한다.

라운지는 제3터미널 도착장 중앙부의 5번 게이트(Arrival Bay Gate 5) 옆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회원과 동반인이 리조트로 출발하기 전 만나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리워드 서클의 엘리트(Elite), 프리미엄(Premium), 슈프림(Supreme), 마할리카(Maharlika) 등급 회원이다. 이용할 때는 회원 카드와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동반 입장 인원은 회원 등급에 따라 다르다. 엘리트·프리미엄·슈프림 회원은 동반인 1명까지, 마할리카 회원은 최대 3명까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리워드 서클은 리조트 내 멤버십 앤 리워즈 카운터 또는 온라인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공항 라운지는 가입 여부와 별개로 지정된 회원 등급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약관과 조건이 적용된다.
셜리 탐 오카다 마닐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방문의 모든 과정에서 멤버십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새로운 공항 라운지는 리워드 서클 회원들이 마닐라에 도착해 편안하게 재충전하고, 리조트로 이동하기 전 세심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오카다 마닐라는 이번 라운지 개장을 통해 리조트 안에서 제공하던 회원 서비스를 공항 도착 단계까지 확대했다. 라운지 이용 자격과 객실 예약, 공항 이동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카다 마닐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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