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나들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여행레저신문의 생활 여행 섹션입니다.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숲길,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수목원과 정원, 아이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생태공원, 연인과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계절 명소, 반나절 드라이브 코스 등을 다룹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수도권에서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초여름 숲길을 찾는다면 부천 무릉도원수목원이 현실적인 선택지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에서 가까워 차 없이도 닿고, 성인 4,000원·65세 이상 무료 관람 조건까지 갖췄다. 수국과 연못, 암석원, 숲길을 함께 둘러보는 반나절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무리가 적다. 오전에 걷고 점심 전후 돌아오기 좋은 거리감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