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맛집 ‘딴뚝칼국수’, 쫄깃한 면발에 푸짐함까지!

안면도는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여행지다. 서울에서 가까워 당일 여행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안면도는 꽃지해수욕장, 안면암, 자연휴양림, 청산수목원 등 다양한 관광명소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1988년 지어진 안면암은 안면도 동쪽 바닷가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절로 천수만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유명하다. 썰물 때는 물론이고 밀물일 때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부교를 따라 천수만에 떠 있는 여우섬과 조구널섬까지 걸어 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먹거리도 다양한데 칼국수 전문점 ‘전통딴뚝칼국수’가 안면도 맛집으로 유명하다. 싱싱하고 질 좋은 해산물만을 사용하며,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해 자연산 조개의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살렸다.

육수는 45년 된 씨간장을 다시 2년간 숙성한 된장을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해물칼국수를 포함해 수육, 왕만두, 음료를 함께 맛볼 수 있는 해물칼국수 세트메뉴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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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방한 외래관광객 205만명 돌파를 상징하는 한국 입국장과 서울 관광 이미지

방한 외래관광객 205만명…한국 관광, 입국자보다 체류 소비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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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관광객 205만명 돌파는 한국 관광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는 분명한 신호다. 3월 방한객은 204만5,992명으로 전년보다 26.7% 늘었고, 1분기 누적도 474만명을 넘어섰다. 중국·일본 시장이 회복을 이끄는 가운데 대만·미국·베트남 수요가 커지면서 한국 관광의 다음 과제는 지역 방문과 체류 소비 확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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