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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계약 체결, 12월 통합 항공사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했다. 2020년 인수 결정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본계약 단계에 들어서면서, 앞으로의 관심은 안전운항체계 통합, 노선 재편, 마일리지 개편, LCC 구조조정, 인천국제공항 허브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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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6월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할인 확대…보훈 대상자 예우 넓힌다
진에어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항공 운임 할인 대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특수임무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에서 정상 운임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등에 대한 40% 상시 할인 제도도 계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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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숲 23년, 사막화 방지에서 교육기부까지 넓어진 ESG 현장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 ‘대한항공 숲’에서 23년째 식림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는 신입·경력 직원 210여 명이 참여해 묘목을 심고 가지치기를 진행했으며, 친환경 운항 우수 기종인 보잉 777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했다. 항공 공학교실과 점보스 배구교실도 함께 열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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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9X 엔진, 대한항공 777-9 도입 계획의 핵심…장거리 기단 현대화 속도 낸다
GE9X 엔진이 대한항공의 차세대 장거리 기단 계획에서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항공은 777-9 20대와 787-10 최대 30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GE Aerospace의 GE9X와 GEnx 엔진 주문도 진행했다. 항공기 도입을 넘어 장거리 노선 효율과 통합 항공사 운용 체계를 함께 바꾸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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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무서운 공항① 루클라공항, 에베레스트로 가는 527m 활주로
루클라공항은 에베레스트 트레킹의 관문이지만, 조종사에게는 고도 2,846m의 산악 활주로다. 527m에 불과한 활주로와 급변하는 히말라야 날씨, 제한된 접근 조건이 겹치면서 이 작은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공항 중 하나로 불린다. 첫 회는 루클라가 왜 특별한지, 여행자는 무엇을 알고 가야 하는지, 이 공항이 지역의 삶과 관광을 어떻게 이어주는지 차분히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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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스타링크 도입, 2027년 장거리 기내 Wi-Fi 경쟁 앞당긴다
싱가포르항공 스타링크 도입이 2027년 1분기부터 시작된다. A350-900 장거리형, A350-900 초장거리형, A380 기종에 저궤도 위성 기반 초고속 기내 Wi-Fi를 순차 적용하고, 기존 무료 무제한 인터넷 정책도 유지해 장거리 프리미엄 항공 서비스 경쟁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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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제주 노선 왕복 1만 원 할인, 강원도 하계 관광객 유치 나선다
양양~제주 노선 항공권을 왕복 최대 1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라타항공과 협력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할인 지원에 나섰다. 예약과 할인코드 발급은 5월 15일까지, 탑승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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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어린이재활병원서 합동 재능기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합동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마술 공연, 요술 풍선, 유니폼 체험, 캘리그라피 탑승권 증정 등 항공사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병원 로비에 웃음과 활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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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스타링크 장착… 기내 Wi-Fi 경쟁 새 기준 만든다
싱가포르항공이 2027년부터 스타링크 기반 초고속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한다. A350·A380 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적용되며, 항공업계 경쟁 기준도 좌석과 기내식에서 ‘연결성’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프리미엄 항공사들의 디지털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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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공장, 전기차 전용에서 하이브리드 병행으로…자동차 시장의 방향이 바뀐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 메타플랜트에서 하이브리드 생산 확대를 검토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략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충전 인프라와 가격 부담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다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일변도에서 현실형 전동화 경쟁 체제로 방향을 조정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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