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카고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와 의약품, 신선식품, K뷰티, 이커머스 특송처럼 빠른 운송과 안정성이 중요한 화물이 늘면서 항공물류는 항공사의 부수입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공항과 대한항공 카고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여행레저신문이 항공·교통 섹션을 대폭 강화한다. 항공사와 공항, 노선, 항공화물(Cargo), 항공기 기술, MICE, 비즈니스 트래블까지 아우르는 전문 콘텐츠 체계를 구축하고 국문·영문 기사 동시 운영을 확대한다. 단순 여행 뉴스를 넘어 관광·항공·물류 산업을 함께 읽는 전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정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인천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A380 중정비 현장, 격납고, 기체 수리 작업장, 자동창고 등 주요 현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조직과 작업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제주 노선 항공 좌석 부족 문제가 도민 이동권과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으로 커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주 항공 좌석 부족 해소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협회는 운항편수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공급 좌석 수를 기준으로 항공정책을 점검해야 한다며 항공기 대형화, 슬롯 탄력 적용, 제도적 지원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