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 전국 여행지·계절 코스·주말여행 정보

대구 월광수변공원, 낮에도 밤에도 걷기 좋은 호수 산책 명소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이 낮과 밤 모두 걷기 좋은 도심 호수 산책지로 주목받고 있다. 도원지 수변 데크길과 음악분수, 월광교 야경, 앞산 방향 숲길이 이어져 가벼운 가족 나들이부터 1시간 30분 안팎의 트레킹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타고 오르는 해발 1,228m 산악 휴양지

경남 함양 대봉산휴양밸리가 부모님 동반 주말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봉모노레일을 타면 해발 1,228m 정상부 조망을 비교적 편하게 만날 수 있고, 대봉스카이랜드 집라인과 대봉캠핑랜드까지 더해 산악 레포츠와 숲속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수 낭도 둘레길, 차로 가는 섬에서 만나는 기암 절벽과 공룡발자국

여수와 고흥 사이의 낭도가 주말 섬 트레킹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낭도대교를 건너면 해안 절벽과 신선대·천선대, 남포등대, 공룡발자국 화석지, 여산마을 막걸리까지 이어지는 섬 여행 동선이 펼쳐진다. 배를 타야 했던 섬은 이제 차로 들어가 걷는 남도 여행지가 됐다.

포천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만나는 가장 깊은 숲 산책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은 화려한 조형물보다 오래 보전된 숲의 깊이로 승부하는 여행지다. 광릉숲의 울창한 숲길과 전시원, 산림박물관을 천천히 걷다 보면 도심형 정원과는 다른 생태의 무게와 조용한 회복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의성 고운사, 산불 상처 딛고 다시 세워지는 천년고찰의 시간

경북 의성 고운사는 2025년 대형 산불로 주요 전각 상당수가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남은 전각과 숲길, 복원 불사의 현장은 천년고찰이 다시 일어서는 시간을 보여준다. 지금 고운사 여행은 풍경보다 회복을 마주하는 여정에 가깝다.

부산 범어사, BTS 아미 위한 특별 템플스테이로 K-컬처 관광의 새 장면 열었다

부산 범어사가 BTS 공연을 찾은 전 세계 아미를 위해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 숙박난 대응을 넘어 보라색 연꽃등 만들기, 심야 채식라면, 사찰음식, 차담 등 팬덤 문화를 사찰문화와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K-팝 공연이 지역 관광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확장되는 장면을 보여줬다.

새만금 방조제, 33.9km 바다 위를 달리는 국내 대표 드라이브 코스

전북 새만금 방조제는 부안 대항리에서 군산 비응도까지 33.9km 이어지는 국내 대표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2010년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됐고, 지금은 새만금홍보관과 신시도, 야미도, 가력도, 비응항을 잇는 서해 여행의 중심 도로로 자리 잡았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 5만 원대 오션뷰로 만나는 국내 첫 해안형 휴양림

전북 부안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숲과 바다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국내 첫 해안형 자연휴양림이다. 변산반도 갑남산 자락에 자리해 숙박시설에서 서해를 바라볼 수 있고, 바다 방향으로는 습지생태관찰원 데크길이 이어진다. 휴양관 5인실은 비수기 주중 기준 5만6천 원부터 이용 가능해 가족 여행과 조용한 서해 휴식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 운동화만 신고 걷는 세 폭포 트레킹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주왕계곡 코스는 기암절벽과 협곡, 폭포를 한 번에 만나는 대표 탐방로다. 대전사에서 용추폭포까지는 경사가 완만한 산책길이 이어지고, 이후 절구폭포와 용연폭포 방향으로 들어서면 돌길과 데크길을 따라 계곡 트레킹의 맛이 살아난다. 거친 등산 장비보다 편한 운동화와 여유 있는 걸음이 더 잘 어울리는 여름 숲길이다.

공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 6월 26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충남 공주의 초여름 대표 꽃 여행지인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유구읍 일원에서 열린다. 유구천을 따라 조성된 수국 정원에는 파스텔빛 수국 꽃길과 포토존, 야간 경관 ‘유구색동달빛정원’, 수국단밤포차와 색동아트마켓이 더해져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여름 축제로 꾸며진다.

Latest Aticles

디지털 여행레저신문 구독

여행·항공·호텔·MICE 주요 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