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에어서울이 인천~요나고 노선을 12월 26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2016년 취항 이후 10주년을 맞은 노선으로, 회사는 최근 평균 탑승률이 90%를 웃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과 돗토리현은 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비즈니스 교류를 늘릴 계획이다.
【여행레저신문】 싱가포르항공이 2027년부터 차세대 크리스월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4K 터치스크린과 블루투스 연결 등을 갖춘 새 시스템은 개조된 A350-900 41대와 보잉 777-9에 적용된다. 스타링크 인터넷은 A380과 A350 장거리·초장거리 항공기에 별도 일정으로 설치한다.
【여행레저신문】 한진세이버가 11월부터 세이버를 통한 대한항공 전자항공권 발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이버 이용 여행사는 대한항공 항공편 조회와 예약에 이어 발권 업무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내식 신청과 스카이패스 확인 등 관련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며, 정확한 개시일과 적용 조건은 추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여행레저신문】 진에어가 10월 한 달간 한국·일본·대만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국제선 수하물팩 3만원 할인 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가입 뒤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11월 말까지 유지하면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라운지팩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일본·대만 고객까지 동시에 대상으로 삼아 방한 수요와 해외 회원을 함께 확보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여행레저신문】 트리니티항공이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해외 데이터용 eSIM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사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출국 하루 전 eSIM이 자동 발권되는 방식으로, 항공권 예약 뒤 별도 판매처를 찾아 데이터 상품을 다시 구매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리브랜딩 이후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 전략을 예약 단계의 부가서비스로 확장하는 움직임이다.
【여행레저신문】 쌓아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국제선 여행에 사용할 기회가 넓어진다. 아시아나항공은 11월부터 도쿄·오사카·베이징·하노이·마닐라 5개 노선에 총 73편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중국은 이코노미 편도 1만5000마일, 동남아는 2만마일부터 공제된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행 42주년을 맞은 스카이패스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보너스 핫픽, 캐시 앤 마일즈, 마일리지 몰, 제휴 호텔·투어·금융·쇼핑·문화 사용처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 2026년 6월 기준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