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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프로농구 첫 메인 스폰서…소노 유니폼 달고 스포츠 마케팅 시동

【여행레저신문】 트리니티항공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프로스포츠 구단 메인 스폰서에 나섰다. 2026-2027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가 들어가고, 홈경기에서는 일본·동남아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된다. 항공과 프로농구를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소노트리니티그룹 내부 시너지를 본격화하려는 행보다.

가입만 해도 수하물 3만원 할인… 진에어, 한·일·대만 신규 회원 잡는다

【여행레저신문】 진에어가 10월 한 달간 한국·일본·대만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국제선 수하물팩 3만원 할인 쿠폰을 전원 지급한다. 가입 뒤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고 11월 말까지 유지하면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라운지팩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일본·대만 고객까지 동시에 대상으로 삼아 방한 수요와 해외 회원을 함께 확보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항공권 예약하면서 eSIM까지… 트리니티항공, 여행 준비 ‘한 번에’ 묶는다

【여행레저신문】 트리니티항공이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해외 데이터용 eSIM까지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사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출국 하루 전 eSIM이 자동 발권되는 방식으로, 항공권 예약 뒤 별도 판매처를 찾아 데이터 상품을 다시 구매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리브랜딩 이후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 전략을 예약 단계의 부가서비스로 확장하는 움직임이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좌석 확 풀었다… 도쿄·오사카 등 국제선 73편 특별 운항

【여행레저신문】 쌓아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국제선 여행에 사용할 기회가 넓어진다. 아시아나항공은 11월부터 도쿄·오사카·베이징·하노이·마닐라 5개 노선에 총 73편의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중국은 이코노미 편도 1만5000마일, 동남아는 2만마일부터 공제된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대한항공 스카이패스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행 42주년을 맞은 스카이패스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보너스 핫픽, 캐시 앤 마일즈, 마일리지 몰, 제휴 호텔·투어·금융·쇼핑·문화 사용처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 2026년 6월 기준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

뉴질랜드 남섬 가는 길 넓어진다…싱가포르항공·에어뉴질랜드, 겨울 좌석 49만 석으로 확대

싱가포르항공과 에어뉴질랜드가 2026년 동계 시즌 싱가포르~뉴질랜드 공동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크라이스트처치 노선 신규 운항과 오클랜드 A380 투입으로 좌석 공급을 17% 늘리고, 싱가포르 허브를 통한 아시아·유럽발 뉴질랜드 접근성을 강화한다.

오키나와 갈아타던 섬이 직항 휴양지가 됐다…진에어 미야코지마 2년의 변화

오키나와 등을 거쳐야 했던 미야코지마가 한국 여행객에게 직항 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진에어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은 취항 2년 만에 누적 탑승객 16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부산발 노선까지 더해지며 일본 남서부 섬 여행 수요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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