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가 BTS 공연을 찾은 전 세계 아미를 위해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 숙박난 대응을 넘어 보라색 연꽃등 만들기, 심야 채식라면, 사찰음식, 차담 등 팬덤 문화를 사찰문화와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K-팝 공연이 지역 관광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확장되는 장면을 보여줬다.
전북 부안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숲과 바다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국내 첫 해안형 자연휴양림이다. 변산반도 갑남산 자락에 자리해 숙박시설에서 서해를 바라볼 수 있고, 바다 방향으로는 습지생태관찰원 데크길이 이어진다. 휴양관 5인실은 비수기 주중 기준 5만6천 원부터 이용 가능해 가족 여행과 조용한 서해 휴식 여행지로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