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를 위한 실용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여행지 선택, 계절별 추천 코스, 교통, 숙소, 산·섬·사찰·드라이브 코스 등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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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놓치면 1년 기다린다”… 산 하나가 통째로 노란 계단 된 베트남 무깡짜이
【여행레저신문】 베트남 라오까이성 무깡짜이가 9월 중순부터 황금빛 수확철에 들어섰다. 2000㏊가 넘는 계단식 논과 맘쏘이 언덕, 카우파 고개가 10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하노이에서 6~8시간 걸리는 이동법과 현지 쎄옴, 촬영 포인트까지 함께 정리했다.
dr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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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안으로 들어갔더니 사방이 빛 폭포”… 수원화성 18일간 밤이 통째로 뒤집힌다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 문화재 성벽에 단순히 빔프로젝터를 쏘아 올리던 밋밋한 미디어파사드의 시대는 끝났다. 성문 바깥을 둘러싼 반원형 군사 방어시설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사방의 돌벽이 360도 영상과 웅장한 입체 음향으로 관람객을 완전히 집어삼킨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18일간 밤의 캔버스로 변신한다.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황홀한 빛의 성곽길과 체감 비용 0원으로 유료 관람석을 낚아채는 알짜배기 실전 팁을 단독 공개한다.
김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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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딱 닷새, 단풍 들기 전 붉은 융단 깔린다”… 함평 모악산 4km ‘선홍빛 꽃바다’
【여행레저신문】 가을 단풍이 산등성이에 닿기 전, 전남 함평 모악산 용천사 일원은 붉은 꽃무릇으로 먼저 물든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함평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앞두고 4km 꽃길과 용천사, 숲길 산책, 촬영 포인트부터 주차·연계 여행까지 실전 방문 정보를 정리했다.
김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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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아니었어?” 조선시대 돌성 안에 아직도 230명이 밥 짓고 산다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 박제된 관광지인 줄 알고 찾았다가 골목 빨랫줄에 걸린 옷가지와 굴뚝의 밥 짓는 연기에 놀란다. 둘레 1,410m의 견고한 석성 안에 약 100세대, 230여 명의 주민이 600년 넘게 터를 잡고 살아가는 순천 낙안읍성 이야기다.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지는 해 질 무렵, 성벽 위에서 바라본 초가지붕과 금전산 자락의 실루엣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쉽게 만나기 힘든 시간 여행을 만든다.
dr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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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지나면 못 들어간다”… 광클 전쟁 터지기 전 설악산 ‘비경 6.2km’ 그냥 걷는 법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 가을 단풍철마다 예약 경쟁이 벌어지는 설악산 흘림골을 별도 예약 없이 걸을 수 있는 시간이 20일도 남지 않았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루 5000명 탐방예약제로 전환되는 남설악 흘림골 이야기다. 2015년 낙석 사고 이후 7년 동안 폐쇄됐다 다시 열린 비경 6.2km를 9월 30일까지 예약 없이 걷는 방법과 등선대·십이폭포·주전골 동선, 오색 주차·택시 이용법을 짚어봤다.
dr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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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겨우 40보, 33m 건넜을 뿐인데”… 섬 셋을 꿰찬 142m 바위 암봉과 천연기념물의 서사
【여행레저신문】 걸어서 마흔 보 남짓한 33m 대장교를 건너면 해발 142m 대장봉이 솟아선다. 가파른 암릉 끝에는 고군산군도 63개 섬의 조망과 장자할매바위 전승이 기다린다. 차는 장자도 공영주차장에 두고 운동화나 트레킹화를 신어야 한다. 정상 왕복은 약 40분이다.
예슬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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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만만하게 보지 마라”… 폭우 딛고 1년 만에 빗장 푼 연인산 용추계곡의 진짜 얼굴
【여행레저신문】 경기 가평 연인산 용추계곡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탐방로가 훼손돼 통제된 지 1년여 만인 9월 11일 다시 열린다. 소릿길과 4.7km 명품계곡길을 잇는 용추계곡 탐방로 전체 9.2km가 개방되며, 11개 자연석 징검다리와 출렁다리, 용추구곡을 따라 걸을 수 있다.
dr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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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지나면 빗장 잠급니다”… 하루 딱 450명, 5만 평 ‘보랏빛 천상화원’의 비밀
【여행레저신문】 강원 인제 점봉산 곰배령의 2026년 하절기 탐방은 10월 31일까지다. 해발 1,164m 약 5만 평 고원에는 가을 들꽃과 억새가 이어진다. 숲나들e 인터넷 예약은 하루 450명, 진동리 마을대행 예약도 450명이다. 입산은 오전 9·10·11시 세 차례다.
dr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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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국인 관광객 지출 143억 NZD…“돈 비 어 스트레인저” 새 캠페인 닻 올렸다
【여행레저신문】 뉴질랜드의 외국인 관광객 지출이 최근 12개월간 143억 뉴질랜드달러로 늘며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뉴질랜드관광청은 호주·미국·중국 3대 시장의 회복세와 항공 공급 확대에 맞춰 가족·친지 방문(VFR) 수요를 겨냥한 ‘돈 비 어 스트레인저’ 캠페인을 시작했다.
dr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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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외국인 203만 머문 나고야의 착각…천혜의 유적 품고도 왜 ‘노잼’에 갇혔나
【여행레저신문】 나고야는 외국인 숙박객 실인원 약 203만 명이 머무는 일본 중부의 대표 도시다. 1900년이 넘는 아쓰타 신궁과 나고야성, 국보 이누야마성, 지브리 파크까지 갖췄지만 한국 시장에 내놓은 메시지는 여전히 빈약하다.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도 1000엔 쿠폰에 머문 나고야 관광 마케팅의 한계와 미디어 PR 부재를 짚어본다.
dr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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