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10분 만에 비봉산 정상에서 만나는 호수 전망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관광모노레일은 비봉산 정상 전망대에서 청풍호를 내려다볼 수 있는 대표 여행 코스다. 모노레일로 숲길을 오르고 케이블카로 호수 위를 내려오는 동선이 가능해 부모님과 함께하는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한라산 선작지왓 산철쭉, 6월 해발 1700m에 피는 분홍 산상화원

제주 한라산 고지대가 6월 산철쭉으로 분홍빛을 띠고 있다. 산철쭉은 해발 1500m 영실 일대에서 피기 시작해 해발 1700m 선작지왓 일대로 개화를 이어가며, 털진달래가 진 뒤 초여름 한라산을 산상화원으로 바꾼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 65세 이상 무료로 걷는 초여름 꽃길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은 초여름 부모님과 함께 찾기 좋은 과천 나들이 명소다. 90종 4만5000주의 장미와 모란·작약원, 호수변 산책로가 이어지고, 만 65세 이상은 테마가든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내장산국립공원 6월 숲길, 단풍보다 깊은 초록 여행

내장산국립공원은 가을 단풍 명소로 잘 알려져 있지만, 6월에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짙은 녹음과 계곡, 숲그늘이 살아나는 초여름 내장산은 내장사와 백양사, 탐방로를 함께 걸으며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국립공원 여행지다.

부산 송도용궁구름다리, 암남공원에서 동섬까지 바다 위를 걷다

부산 서구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암남공원에서 작은 무인도 동섬을 잇는 해상 보행교다. 길이 127m, 폭 2m의 다리 위에서는 철망 바닥 아래로 파도와 절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초여름 바다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기장 야구등대, 6월 이달의 등대 선정…칠암항에 뜬 세계 유일 등대

해양수산부가 6월 이달의 등대로 부산 기장군 칠암항남방파제등대를 선정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기념해 조성된 세계 유일 야구 테마 등대로, 갈매기등대·붕장어등대와 함께 칠암항의 대표 여행 명소로 꼽힌다.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6월 바다 옆 하얀 꽃길 절정

부안 변산마실길이 초여름 샤스타데이지로 하얗게 물들었다. 송포항과 노루목 상사화길 일대에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순백의 꽃밭이 펼쳐지고, 해질 무렵에는 낙조와 꽃길이 함께 어우러져 6월 부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 월영교 야경, 초여름 밤 낙동강 위에 뜨는 사랑의 다리

안동 월영교는 낙동강 위로 이어지는 목책 인도교와 야경, 조선시대 이응태 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함께 남은 명소다. 상시 개방·무료 관람이 가능해 초여름 밤 강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안동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힌다.

익산 아가페정원, 50년 숲길 무료 개방…메타세쿼이아가 만든 초록 쉼터

전북 익산 아가페정원은 50여 년 동안 외부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채 가꿔진 수목 정원이다. 메타세쿼이아와 공작단풍, 섬잣나무 등 17종 1,416주 수목이 어우러진 전북 제4호 민간정원으로, 무료 입장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와 금영화가 만개한 6월 무료 꽃밭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경북 청송군 파천면에 자리한 대형 무료 꽃정원이다. 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와 노란 금영화가 만개하고, 전망대와 포토존, 산책로가 함께 조성돼 주왕산 여행과 묶기 좋은 청송 초여름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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