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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칼럼

흰 벽과 파란 문 너머의 지중해…튀니지가 보여주는 북아프리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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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는 시디부사이드의 흰 벽과 파란 문, 지중해의 푸른빛, 카르타고와 한니발의 역사, 튀니스 메디나의 골목, 토주르 오아시스와 두즈 사하라까지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여행지다. 낯선 이름처럼 다가오지만, 그 안에는 바다와 도시, 유적과 시장, 사막과 사람의 온기가 함께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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