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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칼럼

사이판 마나가하섬 인근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클링하는 여행객

괌은 24.5% 늘었는데 사이판은 31.7% 줄었다… “항공편 없으면 관광회복도 없다”

【여행레저신문】 사이판 관광시장이 태풍 피해에서 회복을 준비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들어가는 항공편은 이전보다 크게 줄었다.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한국~사이판 운항편수는 2024년 1145편에서 지난해 782편으로 31.7% 감소한 반면 한국~괌은 같은 기간 24.5% 늘었다. PIC에 이어 코럴오션 등 주요 관광시설이 다시 손님 맞을 준비에 나서면서 현지에서는 안정적인 항공 공급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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