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썸머 플레이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파크 1일 이용권은 성인·어린이 구분 없이 3만3,000원, 사용 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다. 호텔 패키지는 최대 30% 할인되고, 여름 시즌 물놀이 콘텐츠와 연계해 가족 바캉스 수요를 겨냥한다.
울진은 동해 바다와 금강소나무 숲, 왕피천 계곡, 온천을 한 도시 안에서 만나는 여름 힐링 여행지다. 금강송 에코리움과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솔향기와 숲 그늘을 느끼고, 해파랑길·망양정·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는 바닷바람을 만난다. 덕구온천과 백암온천까지 더하면 폭염을 피해 하루 더 머물기 좋은 울진 여름 코스가 완성된다. 바다와 숲이 함께 식혀주는 자연 피서지다.
2026 서울썸머비치가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Wave Summer, Play Seoul’을 슬로건으로 대형 수영장, 8m 워터슬라이드, 워터 버킷, 샌드아지트 모래놀이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을 결합해 도심 한복판을 여름 피서지로 바꾼다. 무료 입장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서울 여행객 모두에게 접근성이 높다.
강원 DMZ 평화의 길은 철원 백마고지, 화천 백암산 비목,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고성 통일전망대 구간을 잇는 접경지역 걷기 여행이다. 공중 전망대와 숲길, 전적지, 계곡, 해안 조망을 하루 일정으로 만날 수 있어 꽃길 위주의 당일치기 여행이 식상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된다.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동시에 묶는 점도 강점이다.
전남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더늠길은 계단과 턱을 줄인 완만한 무장애 데크길로, 물빛언덕의 집 기점 약 3.3km를 1시간 30분 안팎에 걸을 수 있는 숲속 산책 명소다. 해피500 편백숲과 담안저수지 수변산책로, 숙박시설, 보성 녹차밭과 율포솔밭해수욕장까지 연계하면 산림욕과 남도 여행을 한 번에 즐기는 치유 코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