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국내여행 > 여행정보

“포항 스페이스워크 넘는다”… 해발 473m 광양 구봉산 300m 은빛 하늘길 10월 9일 열린다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300m 은빛 나선형 파노라마워크가 10월 9일 문을 연다.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제철소 야경을 굽어보는 새 랜드마크와 1박 2일 실전 완주 코스.

“415개 계단 오르면 금강 45m 위”…275m 출렁다리에서 만나는 산과 강의 절경

415번째 계단을 올라서면 금강이 약 45m 아래로 내려다보이고,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로 자지산·천태산 방향의 산줄기까지 열린다. 길이 275m의 무주탑 월영산 출렁다리는 흔들림과 조망을 함께 즐기는 금산의 대표 스폿이다. 다리를 건넌 뒤에는 원골 인공폭포와 1km 수변길을 걷고 인삼어죽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수도권에서 내려왔다면 금산인삼시장과 보석사를 묶어 1박2일로 잡는 편이 알차다.

평창 효석문화제 첫 주말, 메밀꽃 절정에 무료체험까지…봉평 하루여행 시작됐다

평창 효석문화제 2026이 첫 주말을 맞았다. 9월 봉평 들판에 메밀꽃이 한창이고,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은 축제 기간 무료로 열린다. 황금메밀찾기·스탬프·음악사연 신청·오후 6시 이후 불멍도 무료다. 평창역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이 운행돼 메밀꽃밭과 문학공간, 봉평장터, 체험 프로그램을 반나절 또는 하루 일정으로 묶기 좋다. 축제는 13일까지 이어진다.

공주 국가유산야행 6일까지…1926년 지도 따라 100년 전 왕도심 걷는다

공주 국가유산야행이 9월 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왕도심에서 열린다. 올해는 1926년 간행된 ‘공주시가도’ 100주년을 중심에 두고 옛 공주읍사무소와 제민천, 공주제일교회, 공주하숙마을, 반죽동 당간지주를 하나의 밤길로 잇는다. 미디어파사드와 공주시가도 미션투어, 근대 체험, 야시장 등 8개 야간 테마 프로그램이 골목 곳곳에서 이어진다. 야행 자체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만 유료다.

“가족여행 다녀왔더니 50% 돌려주네” 화천 가을여행 최대 50만원 캐시백

화천 가을여행을 다녀오면 숙박·식사·체험 등 인정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3~5인 가족은 최대 50만원이고 19~34세 청년 개인은 70%,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된다. 파로호에서 비수구미와 평화의댐을 지나 칠성전망대까지 이어가면 북한강 상류의 산과 호수, 접경지역의 근현대사를 함께 만나는 1박2일 코스가 완성된다.

9월 무주, 반딧불이를 만나러 간다…30번째 축제의 저녁

9월 무주의 저녁은 반딧불이에서 시작된다.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4일 막을 올렸다. 늦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남대천 안성낙화놀이, 야간 프로그램, 가족여행 팁까지 초가을 무주를 찾을 이유를 한데 모았다.

은하수를 한 삽 퍼담았다…별이 쏟아져 내리는 안반데기의 깊은 밤

낮 동안 흙을 퍼 나르던 굴착기가 일을 멈추자 안반데기의 밤이 시작됐다. 산 아래 불빛이 잦아든 뒤 은하수가 고랭지 밭 위로 올라왔고, 굴착기 버킷 끝에 별빛이 걸렸다. 서영오 작가는 해발 1100m의 산 위에서 새벽까지 자리를 지키며 별의 움직임과 농기계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순간을 기다렸다. 밤이 길어지는 9월, 안반데기의 별을 사진으로 여행한다.

여름 끝난 동해, 가을이 더 바쁘다…무릉계곡부터 밤바다까지 동해 가을 여행판 커진다

여름 피서객이 빠져나간 동해가 가을 여행객을 다시 부른다. 5일 삼화사 자연음악회를 시작으로 동해예술제, 제39회 동해무릉제, 동해소금길 트레킹이 줄줄이 이어진다. 바다는 한섬·하평해변으로, 산은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로 연결된다. 여름 바다 한철에 머물던 동해 여행이 가을 산책과 축제,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일정으로 넓어지고, 묵호와 해안 산책까지 한 번에 묶기 좋아졌다.

600년 전 서울로 들어가는 문이 열린다…한양도성서 ‘조선의 하루’

서울 한양도성 성곽길에 하루 동안 ‘조선 사람들’이 돌아온다. 5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흥인지문공원에서 열리는 ‘백로’ 절기행사에서는 종이 호패를 받고 유생·포도대장·주모 등을 만나며 성곽길을 걷는다. AI 화원과 성곽스티치 키링 체험도 무료로 마련된다. 행사 뒤에는 흥인지문에서 낙산으로 이어지는 3.2km 성곽길을 걸으며 초가을 서울 풍경까지 이어서 즐겨볼 만하다.

“제주 가면 5만원 준다고?”…15명 이상 단체면 1인당 ‘탐나는전’ 5만원 지급

인천~제주 직항을 이용하는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1인당 탐나는전 5만원을 지원한다. 일반 단체는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원은 10월 24일까지다.

Latest Aticles

디지털 여행레저신문 구독

여행·항공·호텔·MICE 주요 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