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포항 내연산 12폭포, 입장료 없이 걷는 보경사 계곡 트레킹 명소

경북 포항 북구 송라면의 내연산 12폭포는 보경사에서 시작해 계곡을 따라 상생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로 이어지는 대표 트레킹 코스다. 정상 등반보다 계곡길의 만족도가 높고, 입장료 부담 없이 숲그늘과 물소리, 기암절벽을 함께 만날 수 있어 여름 포항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아파트 공사 중 발견된 4억~5억 년 전 도심 석회암 동굴

강원 동해시 천곡동의 천곡황금박쥐동굴은 1991년 아파트 공사 중 발견된 도심 속 천연 석회암 동굴이다. 4억~5억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은 총길이 1,510m 중 810m가 공개돼 있으며, 황금박쥐 서식지와 돌리네 탐방로까지 함께 품은 동해 대표 지질 여행지다.

완도 소안도 대봉산둘레길, 7.5km 해안 숲길에서 만나는 항일의 섬

전남 완도군 소안도는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항일운동의 섬이자, 상록수림과 갯돌해변이 이어지는 남도 해안 여행지다. 소안도 대봉산둘레길은 총 7.5km, 약 3시간 코스로 완만한 숲길과 해안 풍경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만나는 섬 트레킹 코스다.

춘천 청평사, 소양호 뱃길 끝에서 만나는 구성폭포와 고려선원 원림

강원 춘천 북산면 오봉산 자락의 청평사는 소양호 뱃길과 계곡 산책을 함께 품은 천년 고찰이다. 973년 백암선원으로 시작된 사찰은 구성폭포, 영지, 보물 회전문, 당나라 공주 설화가 이어지며 산사 여행과 호반 여행을 한 번에 묶는 춘천 대표 코스로 남아 있다.

다구빙산 4860 카페, 해발 4860m 중국 쓰촨 빙하 여행

중국 쓰촨성 아바주 헤이수이 다구빙산 정상부에는 해발 4860m를 이름으로 삼은 4860 카페가 있다. 청두에서 출발해 산악 도로와 관광차, 케이블카를 갈아타야 닿는 이곳은 커피 한 잔보다 빙하와 설산, 그리고 고도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장소다.

삼양라운드힐, 600만 평 대관령 초원에서 만나는 한국의 스위스

평창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850~1,470m 고산지대에 펼쳐진 600만 평 초원 목장이다. 풍력발전기와 양떼, 동해전망대가 어우러져 당일치기와 1박 2일 모두 좋은 국내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아침고요수목원 수국전시회, 10만 평 정원에 여름의 모든 색이 피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수국전시회가 아침마루 일대에서 열린다. 보랏빛 수국과 파란 델피늄, 하경정원, 서화연, 탑골계곡까지 이어지는 여름 정원 산책은 가족과 시니어 여행객 모두에게 좋은 꽃 여행 코스다.

식장산 정상쉼터, 차로 오르는 해발 598m 대전 파노라마 전망 명소

대전 동구 식장산 정상쉼터는 차를 타고 해발 598m 정상부 가까이 올라 대청호와 대전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명소다. 새벽 운무와 일출, 저녁 야경까지 시간대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대전 대표 드라이브 여행지다.

대전 계족산 황톳길, 10km 숲길 따라 산성과 봉황정까지 걷는 힐링 트레킹 명소

대전 계족산 황톳길은 장동산림욕장을 중심으로 맨발 걷기, 계족산성 역사 탐방, 봉황정 조망을 함께 즐기는 숲길 여행지다. 총 14.5km 황톳길과 10km 안팎 트레킹 코스가 있어 가족 산책부터 본격 산행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의령 일붕사, 봉황산 기암절벽 아래 세계 최대 동굴법당을 품은 힐링 명소

경남 의령 일붕사는 봉황산 기암절벽 아래 세계 최대 동굴법당을 품은 이색 사찰 여행지다. 455㎡ 규모의 제1 동굴법당 대웅전과 297㎡ 규모의 제2 동굴법당 무량수전, 산사 산책 동선이 어우러져 여름 힐링 명소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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