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병곡면의 고래불해수욕장은 동해를 따라 약 8km 백사장이 이어지는 대형 해변 명소다. ‘명사 20리’로 불릴 만큼 긴 모래사장과 얕은 수심, 맑은 바다, 해변 뒤편의 송림이 어우러져 가족 피서와 캠핑, 해안 산책을 함께 즐기기 좋다. 고래 조형물과 전망대, 야영장, 무장애 편의시설까지 갖춰 부산의 혼잡한 해변 대신 찾기 좋은 동해안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K-컬처가 세계의 관심을 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다시 국가전략의 이름으로 호출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 관광산업을 누가 대표하고 누가 이끌고 있는지는 제대로 묻지 않았다. 한국관광 5.0 프롤로그는 국가 관광전략회의의 중심이 외국인 유치와 인바운드 현장이어야 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