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가평 라움 펜션이 가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11월 한 달 동안 바비큐 이용 고객들에게 실내 참숯 그릴 사용료 10000원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알찬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딜가나 복잡한 7월~8월 성수기가 끝나고 한적해진 틈을 타 가을 바캉스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가을 바캉스의 장점은 성수기보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을철 비성수기 시즌을 이용해 연인과 따뜻한 스파가 있는 펜션에서의 프라이빗한 데이트를 준비한다면 여름 바캉스보다 핫한 가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서울 근교 여행지 가평은 탁 트인 자연경관과 여러 놀이시설, 관광지, 다양한 펜션 등으로 4계절 내내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많은 이유들 중 가을이 시작될 때면 따뜻한 스파 펜션을 위해 가평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연인과 함께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스파를 즐기는 것은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또, 가을철 가평의 다양한 축제 및 자연 경관 또한 즐길 수 있다.
가평 프라이빗 커플 스파 펜션 라움은 실내 고급 스파를 구비한 커플 펜션으로 조용히 스파를 즐기고 싶은 커플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라움은 총 5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프라이빗 펜션으로 그마저도 각 객실의 최대 인원이 2명으로 철저히 제한되어있다.
편안한 프라이빗 휴가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펜션이다. 가평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보이며 각 객실별로 최고급 개인 스파가 구비되어 있어 객실 내에서 연인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객실별로 개별 숯불 바비큐도 구비되어 있어 스파 후 연인과 함께 바비큐 파티도 가능하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