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마 말고 여기…노랑풍선, 포르투갈·북부 스페인 감성 여행 선보여

노랑풍선이 옐로LIVE를 통해 포르투갈과 북부 스페인을 함께 둘러보는 9박 11일 유럽 감성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포르투 와이너리와 산세바스티안,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등 미식·휴양·문화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은 일정이다.

여행레저신문 ㅣ 김정호기자

유럽 패키지 여행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단순 관광보다 문화와 미식, 휴양을 함께 경험하는 감성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노랑풍선은 6월 4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포르투갈 일주와 북부 스페인을 결합한 9박 11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르투갈과 북부 스페인을 잇는 감성 루트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리스본, 포르투, 코임브라, 파티마, 나자레, 오비두스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빌바오, 산세바스티안 등을 함께 둘러본다.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해안과 휴양 풍경
산세바스티안은 미식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부 스페인 대표 도시다.

특히 포르투 와이너리와 산세바스티안을 포함해 기존 서유럽 패키지보다 지역 감성과 체류 경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미식과 문화까지 담은 유럽 여행

포르투갈 전통 음식 바칼라우와 에그타르트 등 현지 식문화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빌바오에서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방문하며 예술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근 유럽 여행은 얼마나 많이 보느냐보다 얼마나 깊게 경험하느냐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포르투갈과 북부 스페인은 그 흐름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문화 여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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