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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재인폭포 18m 주상절리 절벽, 출렁다리에서 내려다보는 한탄강 비경
연천 재인폭포는 약 18m 높이의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와 길이 80m 출렁다리, 숲길과 꽃밭을 연결한 한탄강 대표 여행지다. 2026년 4월 27일부터 일반 입장료 5000원이 적용되지만 3000원은 연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걷기가 부담스러운 방문객은 유료 전기셔틀을 이용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님을 동반한 당일 여행에도 접근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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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수욕장 1.2km 백사장 여름 피서지, 도심 가까운 가족 바다여행
삼척해수욕장은 삼척 도심에서 약 1.4km 떨어진 해변으로, 길이 1.2km와 폭 100m에 이르는 백사장과 얕은 수심, 송림을 갖춘 가족 피서지다.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확대된 물놀이 시설과 해변 공연도 이어진다. 숙박과 식당, 주차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사부길과 작은후진해변까지 연결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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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계룡산 갑사 오리숲길, 2km 숲과 계곡 지나 천년고찰로 걷는다
공주 계룡산 갑사는 주차장에서 사찰까지 약 2km 이어지는 오리숲길과 갑사계곡, 천년고찰의 문화유산을 한 동선에서 만나는 여름 산책지다. 2026년 8월 31일까지 지정된 계곡 일부 구간에서는 손과 발을 담글 수 있어 숲길과 계곡 피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수영과 취사, 텐트 설치는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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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첫나들이폭포, 왕복 2시간 계곡 트레킹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은 백무동에서 첫나들이폭포까지 편도 약 2km, 왕복 2시간 안팎으로 걸을 수 있는 여름 트레킹 코스다. 울창한 숲과 계곡물 소리가 탐방로 내내 이어지지만 돌길과 젖은 바위, 좁은 교량 구간이 있어 가벼운 산책로로만 봐서는 안 된다. 첫나들이폭포에서 돌아오면 초보자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가내소폭포 이후부터는 세석대피소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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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명공원 국내 첫 국가도시공원 도전, 월명호수와 근대도시 잇는 232만㎡ 숲
군산 월명공원이 국내 첫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도전한다. 약 232만㎡의 산림과 월명호수, 서해 조망,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한 도심 녹지축으로, 군산시는 사유지 매입과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정 요건을 갖추고 있다. 시민 산책공원을 넘어 원도심과 항만, 해양생태계를 잇는 국가적 공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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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여름 예약 만실, 숲 숙박과 짚라인을 한곳에서 즐긴다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과 산림문화휴양관에서 머물며 송이생태관, 백두대간 숲길, 어린이 체험시설, 짚라인과 하늘나르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숲 여행지다. 2026년 여름 성수기 예약률이 사실상 100%에 이르며 양양 가족여행의 새로운 휴가 거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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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조령산자연휴양림, 새재 옛길과 숲속 숙소를 함께 누리는 백두대간 휴양지
괴산 조령산자연휴양림은 백두대간 조령 제3관문 서쪽 골짜기에 숲속 숙소와 산림욕장, 새재 옛길이 이어지는 체류형 휴양지다. 객실 앞에서 숲길 산책을 시작할 수 있고 수안보온천과 수옥폭포도 가깝다. 2026년 여름에는 숙박객 전용 무료 물놀이장이 운영돼 가족여행 수요가 높지만 예약 일정과 이용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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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임해자연휴양림, 6만 원대 객실에서 동해와 괘방산 함께 누리는 해안 숙소
강릉 임해자연휴양림은 동해를 내려다보는 괘방산 자락에 숙박동 4개 동 24실과 전망대, 숲길을 갖춘 해안형 휴양림이다. 비수기 평일 객실은 6만5000원부터 시작하고, 객실에 따라 숲과 바다 조망이 달라 예약 전 위치 확인이 필요하다. 정동진·통일공원·등명락가사·하슬라아트월드까지 10분 안팎으로 이어져, 숙박비를 줄이면서 바다와 산림휴양을 함께 누리려는 가족 여행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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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미리내힐빙클럽, 2층 식물원 ‘가든 푸실’서 족욕·오행테라피 즐기는 웰니스 여행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은 1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실내 정원 ‘가든 푸실’을 중심으로 솔잎·아로마 족욕, 생약초 족욕, 오행·오감테라피와 온열 휴식을 한 공간에 연결한 웰니스 시설이다. 오전에 입장해 점심 건강식 뷔페와 카페, 야외 휴식까지 이어갈 수 있어 날씨 영향을 덜 받는 양평 당일치기 여행지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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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미령’ 7월 25일 첫 공개…호랑이숲 관람법 총정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7월 25일 백두산호랑이 미령을 처음 공개한다. 호랑이숲 관람시간과 트램 동선, 입장료·주차 정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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