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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는데”…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 절정

노을·무지개 아래 황금빛 꽃밭…5~7세기 삼국의 국경선이 수없이 바뀌던 임진강 최전선, 9월 3~6일 통일바라기 축제

“강릉에 이런 곳이 있었나”…해발 1,100m 배추밭, 해 지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다

강릉 바다에서 산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해발 약 1,100m 고원에 넓은 고랭지 밭이 펼쳐진다. 안반데기는 낮에는 초록 밭과 풍력발전기가 이어지고, 해 질 무렵에는 구름과 노을이 능선을 덮는다. 어둠이 내려오면 농가 불빛과 별이 남아 낮과는 또 다른 고원의 풍경이 된다.

산청 전 구형왕릉, 흙 대신 돌로 7단 쌓았다…국내 유일 ‘피라미드형 석릉’

높이 7.15m·하단 25m, 가야 마지막 왕의 능으로 전해져…왕릉인가 석탑인가 정체를 둘러싼 수수께끼도 남아

가지산도립공원, 영남알프스 완등 7봉 중 최고…1,241m 암릉 정상에서 산줄기가 열린다

석남터널 3시간40분, 운문령 4시간, 석남사 5시간10분…쌀바위와 정상 암릉까지 코스별 체감 차이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1km 잣나무 데크길 품은 숲…입장료 1천원

402ha 숲에 인공림 85%, 아름드리 잣나무 사이 완만한 데크로드…8월 24일 성수기 끝나 평일 4인실은 4만5천원부터

칠곡 금화계곡, 성수기 끝나 평일 숙박 5만원부터…낮에는 입장료 없는 계곡

금화저수지 상류 숲속 계곡은 무료 개방, 바로 위 휴양림은 야영데크 1만원…숯불 바비큐는 금지

제주 안돌오름 비밀의 숲, 삼나무 터널 걷다 갑자기 초원이 열린다

송당리 사유지 숲에서 삼나무길과 초원, 돌담까지 한 번에…포장도로는 별도 경유지 확인, 비 온 뒤 진흙길도 주의

광양 섬진강 황화코스모스, 9월도 안 됐는데 절정권…붉은 대교 아래 주황빛 강변

8월 23일 최근 방문 기록은 80% 이상 개화…봄 유채꽃밭이 여름 끝 황화코스모스로 바뀌고, 섬진강 따라 걷는 1.2km 탐방로까지 이어져

담양 국립정원문화원, 7만㎡ 15개 정원을 입장료 없이 걷는다…국내 첫 정원 국립기관

공식 1km 코스에 K-숲·습지·수생식물정원과 한옥 수풀재…9월 8일까지 전 연령 무료 ‘워터밤부’도 운영

여수 사도, 3,546개 공룡 발자국 따라 걷는다…8월 29일부터 섬 여행비 50% 환급

사도·중도·증도 잇는 2km 해안길, 큰 사리에는 7개 섬이 ㄷ자로 연결…84m 공룡 보행렬과 양면해수욕장, 거북바위·용미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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