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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미암사, 30m 와불 안에 2만 불상…입구 250인 금불상 지나면 ‘쌀 나온 바위’까지

현재 공식 안내는 금불상 250인, 와불 내부 2만여 불상…저동리 쌀바위는 2024년 충청남도 자연유산 지정

서천 장항송림자연휴양림 맥문동, 600만 본 보랏빛 절정…28일부터 사흘 축제

바닷바람 막으려 만든 해송숲, 옛 장항제련소 주변 토양복원과 맞물려 맥문동 군락으로 변신…28만㎡ 숲길과 해안, 스카이워크까지 한 번에 걷는다

춘천사이로248, 발밑으로 의암호가 보인다…248m 출렁다리 8월엔 저녁 8시까지 무료

높이 12m, 폭 1.5m 스틸 그레이팅 현수교…공지천 의암공원과 근화동 유수지를 잇고 다리만 왕복하면 496m

대청호 명상정원, 주차 후 10분이면 호숫가…무료 무장애 데크로 걷는 수변정원

마산동 한터에서 10~15분, 무장애 데크를 따라 전망데크와 촬영지까지…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으로 이어지는 무료 수변 산책

화천 곡운구곡, 344년 전 그림 속 계곡이 남았다…신녀협부터 보는 아홉 굽이

1682년 김수증이 이름 붙이고 조세걸이 그린 실경…신녀협·백운담의 화강암 물길, 아홉 곡은 한 트레일이 아니다

구미 금오산올레길, 2.7km 한 바퀴에 수상데크…금오지 위를 걷는 무료 산책길

해발 976m 금오산 아래 금오저수지를 도는 순환 산책길…수상데크와 제방, 숲길을 한 시간 안팎에 잇는다

통영 연대도 만지도 출렁다리, 배 타고 들어가 98.1m 바다 위를 걷는 두 섬 여행

달아항에서 배로 들어가는 한려해상 섬 여행…출렁다리 건너 만지봉과 연대도 지겟길까지 이어진다

정선 화암동굴, 365계단 내려가면 1.8km 금광 끝에 천연동굴이 열린다

1922~1945년 천포광산 갱도와 천연기념물 제557호 석회동굴이 한 동선…2026년 테마동굴 20주년, 8월 순금 1돈 추첨 이벤트도 운영

‘하늘을 받치는 기둥’ 문경 천주산…운달계곡·김룡사까지

산이 많기로 소문난 문경에서도 천주산은 유난한 생김새로 따로 이름난 산이다. ‘하늘을 받치는 기둥’ 천주산을 올라 천주사와 마애관음불, 836m 정상, 냉골 운달계곡, 김룡사까지 이어지는 여름 하루를 따라간다. 정상까지 0.8km, 짧지만 줄곧 상당히 가파른 산길이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9월 18일 개막…수백만 송이 붉은 꽃길 10일간 무료

일주문~불갑사 꽃무릇 숲길…보물 대웅전·천왕문과 1908년 호랑이 이야기, 밤에는 달빛야행·미디어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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