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여행·공연·레저·항공을 묶어온 NOL 브랜드를 대형 오프라인 축제로 확장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NOL FESTIVAL은 약 10만 명 규모의 실내 음악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god, NELL, 이무진, WOODZ, NMIXX, Alan Walker 등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NOL 고객 무료 초청과 일부 유료 티켓이 병행된다.
모두투어가 국내 소도시 여행을 집 앞에서 시작하는 프라이빗 상품으로 재구성했다. 새 기획전 ‘도어PICK K-소도시 발견’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출발해 일행만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고, 영월·영주·여수·통영·군산·공주 등 소도시의 자연·역사·미식·로컬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이다.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동 편의와 지역 체류를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어비앤비가 숙소 예약 플랫폼에서 여행 전 과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여름 업그레이드에는 렌터카, 식료품 배달, 공항 픽업, 짐 보관, FIFA 월드컵 2026 특별 체험, 부티크·독립 호텔, AI 기반 여행도구가 포함됐다. 핵심은 숙소 예약 전후의 이동, 장보기, 일정관리, 현지 체험, 고객지원을 앱 안에 묶어 여행자의 체류 경험을 더 오래 붙잡는 것이다.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이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32개국 730여 글로벌 바이어와 1,400명 이상의 호주 관광 셀러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며, 한국에서도 약 2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호주 관광 상품 개발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논의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그룹이 2026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를 아시아 태평양 6개 목적지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Across the Table’이다. 고급 식사를 넘어 셰프의 이야기, 지역 문화, 숙박 패키지를 결합해 여행지에서의 미식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관광재단이 KCON JAPAN 2026에서 K-POP 팬덤을 겨냥한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3일간 약 4,700명의 현지 방문객을 만났다. DIY 키링, 해치 포토존, 한복 체험, 서울굿즈 팝업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일본 MZ세대의 서울 관광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