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보도

하와이관광청, 제주와 ‘섬 미식 교류’ 넓힌다…자매결연 40주년 갈라 디너 후원

하와이관광청이 제주와 하와이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미식 교류로 기념한다. 오는 5월 23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리는 갈라 디너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하와이와 제주 셰프들이 두 섬의 자연과 식재료, 환대 문화를 6코스 와인 페어링 디너로 풀어낸다. 이번 후원은 관광 홍보를 넘어 섬 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연결하는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

트립닷컴·서울대 소비자학과, 한국형 여행 서비스 고도화 위해 손잡았다

트립닷컴이 한국 소비자를 더 정밀하게 이해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와 손잡았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보유한 방대한 이용 데이터와 서울대 소비자학과의 분석 역량을 결합해 한국 고객의 여행 선택 기준, 플랫폼 이용 방식, 서비스 개선 과제를 함께 연구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글로벌 OTA의 한국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NOL FESTIVAL, 놀유니버스가 10만 명 규모 실내 음악축제로 고객 접점 넓힌다

놀유니버스가 여행·공연·레저·항공을 묶어온 NOL 브랜드를 대형 오프라인 축제로 확장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NOL FESTIVAL은 약 10만 명 규모의 실내 음악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god, NELL, 이무진, WOODZ, NMIXX, Alan Walker 등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NOL 고객 무료 초청과 일부 유료 티켓이 병행된다.

모두투어, 집 앞에서 떠나는 ‘K-소도시 프라이빗 여행’ 내놨다

모두투어가 국내 소도시 여행을 집 앞에서 시작하는 프라이빗 상품으로 재구성했다. 새 기획전 ‘도어PICK K-소도시 발견’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출발해 일행만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고, 영월·영주·여수·통영·군산·공주 등 소도시의 자연·역사·미식·로컬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이다.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동 편의와 지역 체류를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어비앤비 2026 여름 업그레이드, 숙소 앱에서 ‘여행 전 과정 플랫폼’으로 간다

에어비앤비가 숙소 예약 플랫폼에서 여행 전 과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2026 여름 업그레이드에는 렌터카, 식료품 배달, 공항 픽업, 짐 보관, FIFA 월드컵 2026 특별 체험, 부티크·독립 호텔, AI 기반 여행도구가 포함됐다. 핵심은 숙소 예약 전후의 이동, 장보기, 일정관리, 현지 체험, 고객지원을 앱 안에 묶어 여행자의 체류 경험을 더 오래 붙잡는 것이다.

여기어때, 싱가포르 예약 2배 증가에 최대 12만원 숙소 할인

여기어때가 싱가포르관광청과 손잡고 여름 성수기 싱가포르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8월 싱가포르 숙소 예약이 직전 3개월보다 2배 이상 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1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최대 12만원 숙소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망고·토마토·유기농 팥 여름 빙수 3종 출시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망고, 토마토, 유기농 팥을 활용한 프리미엄 빙수 3종을 선보인다. 5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호텔 2층 조각보 내 바이츠 앤 와인에서 판매하며, 원하는 빙수 2종을 작은 사이즈로 즐기는 콤비네이션 빙수도 함께 출시된다.

외래객 지방관광, 철도 예매·경기 투어·청주공항으로 서울 집중 줄인다

페어몬트 서울 가족연 서비스가 메뉴와 운영 측면에서 강화됐다. 호텔은 한식·양식·중식 코스를 개선하고 어린이 메뉴를 더했으며, 프라이빗 연회 공간 갤러리 7을 중심으로 돌잔치·고희연·스몰웨딩 등 가족 행사를 위한 1:1 맞춤 운영 서비스를 확대했다.

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 세부·방콕·발리 앞세워 여름휴가 수요 공략

하나투어 자유여행 올인위크가 여름휴가철 개별자유여행 수요를 겨냥해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항공, 호텔, 에어텔, 현지투어, eSIM, 입장권 등 여행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데 모으고 세부, 방콕, 발리, 나트랑, 괌 등 가족 휴양지 혜택을 강화했다.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 애들레이드서 개막…한국 바이어도 대거 참가

호주 최대 관광 교역전 ATE26이 애들레이드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32개국 730여 글로벌 바이어와 1,400명 이상의 호주 관광 셀러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며, 한국에서도 약 20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호주 관광 상품 개발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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