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운암산은 동상면과 고산면 경계에 솟은 해발 605m 산으로, 대아호와 대아댐을 내려다보는 조망이 뛰어나 ‘완주의 수문장’으로 불린다. 대아호 휴게소를 기점으로 숲길과 암릉, 로프 구간, 명품 소나무 전망지와 봉화대 정상까지 이어지는 원점회귀 코스는 왕복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가 걸린다. 산은 높지 않지만 후반부 암릉이 거칠어 등산화와 장갑을 갖추고 오르면 대아호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선 굵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K-컬처가 세계의 관심을 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다시 국가전략의 이름으로 호출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 관광산업을 누가 대표하고 누가 이끌고 있는지는 제대로 묻지 않았다. 한국관광 5.0 프롤로그는 국가 관광전략회의의 중심이 외국인 유치와 인바운드 현장이어야 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